이 영화 보고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 나도 말 타보고 싶어~ -.-
- 나도 경마장 가보고 싶어~ -.-
- 임수정 이뻐~ -0-
헉! 난 이 영화가 우는 영환줄 몰랐었는데,
극장 안에 사람들 코 훌쩍거리면서 우는게 아닌가.
당황됐다. -_-
같이 보러 간 친구도 우는데... -.-;
난 이게 슬픈건지도 모르고 앉아있었으니...;;;
원래 영화 보고 잘 안 우는 타입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사람들 다 우는데
울고 싶은 감정조차도 생기지 않는거면
난 정말 감정이 메마른 것일지도... ㅠ0ㅠ
그래서 나도 좀 울어볼가? -.- 하는 마음에
완전 집중했는데... 나오라는 눈물은 안 나오고
왜 렌즈가 빠지는거니! ㅠ0ㅠ
결국 울진 않았지만-_-, 영화는 좋았다.
조금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남녀의 사랑... 이런거 안 들어가서 좋았다. -_-
그리고 군대에는 군기軍紀가 있고,
경마장에도 엄청난 그것이 있었다.
무섭더라;;;
괴물(the host)에 이어서
각설탕은 영어로 lump sugar라고 한다.
한국영화 보면서 영어 단어 공부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