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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김미정 |2006.09.30 22:45
조회 4 |추천 0


 이 영화 보고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 나도 말 타보고 싶어~ -.-

- 나도 경마장 가보고 싶어~ -.-

- 임수정 이뻐~ -0-

 

헉! 난 이 영화가 우는 영환줄 몰랐었는데,

극장 안에 사람들 코 훌쩍거리면서 우는게 아닌가.

당황됐다. -_-

같이 보러 간 친구도 우는데... -.-;

난 이게 슬픈건지도 모르고 앉아있었으니...;;;

원래 영화 보고 잘 안 우는 타입이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사람들 다 우는데

울고 싶은 감정조차도 생기지 않는거면

난 정말 감정이 메마른 것일지도... ㅠ0ㅠ

 

그래서 나도 좀 울어볼가? -.- 하는 마음에

완전 집중했는데... 나오라는 눈물은 안 나오고

왜 렌즈가 빠지는거니! ㅠ0ㅠ

 

결국 울진 않았지만-_-, 영화는 좋았다.

조금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남녀의 사랑... 이런거 안 들어가서 좋았다. -_-

 

그리고 군대에는 군기軍紀가 있고,

경마장에도 엄청난 그것이 있었다.

무섭더라;;;

 

괴물(the host)에 이어서

각설탕은 영어로 lump sugar라고 한다.

한국영화 보면서 영어 단어 공부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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