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트 가드너 보려고 했는데
시간 잘못 알고 가서-_-;; 얼떨결에 보게 됐다. ㅋㅋ
첫째줄이랑 둘째줄밖에 남아있는 자리가 없다고 해서
일부러 1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첫째줄 표를 샀는데
아아아, 이럴수가!! ㅠ_ㅠ
화면이 너무 가깝다. -_-;;
너무 빨리 돌아가는 화면 이리저리 보기에도 바쁜데
거기에다가 자막까지 보려니까 정말이지... ㅠ_ㅠ
현란한 안구운동(노동에 가까운;;)을 하던 중
ethan이 여자요원 구하기도 전에
렌즈 한 짝 튕겨져 나오고... -_-
다시 렌즈 끼워놓고 자막은 포기하고
(자막만 포기했는데 영화 전체를 포기한 결과를 초래...;;;;;)
열심히 화면만 뚫어져라 봤다. ㅋㅋㅋ
그러니까 결국 누가 나쁜놈인거야? -_-;;
나쁜놈 밝혀지는것도
무슨 반전(도 아닌것이;;)이 계속 있드만...헷갈린다. -_-
이래서 내가 액션 영화를 못 본다. -_-
이 놈이 저 놈 같고 저 놈이 이 놈 같고...
주인공은 확실히 아군-_-
나머진... 몰라. --;
+ 역시 감독이 훌륭했어~
액션영화가 이렇게 재밌다니!!!
괜히 비둘기만 날리던;;; 오우삼보다
훨씬 좋았다~ 속도감도 있고~
당신 pallbearer에서부터 지켜봤었다규~ ㅋㅋㅋ
+ 멋있었던 장면~
오, 죽지않아~ 죽지않아~
스틸 사진 이것밖에 못 찾겠다;;;
+ 그리고 상하이에 너무 가고싶어졌다.
상하이에서 찍었다고 해서 큰 빌딩 늘어서
상하이만 나올 줄 알았는데,
상하이 뒷골목(?)을 보니까 사람냄새가 났다.
상하이에서 빌딩숲 사이로도 한 번 걸어보고
뒷골목도 한 번 걸어보고...
그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