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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섬속의 섬

정양호 |2006.10.03 00:30
조회 189 |추천 1
 

 

1. 우 도 (牛 島)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산호 모래사장이 있는 섬.
마치 소가 누워있는 것 같아 붙여진 이름 이다. 등대가 있는 언덕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다. 우도팔경(牛島八景)으로 유명하다.
우도 팔경 중 첫번째로 꼽는 경관은, 섬 남단 동쪽에 있는 '광대코지'라고 불리는 곳에 동굴이 있는데, 이곳에 스며드는 햇빛이 천장에 반사돼 둥근 달이 떠오르는 것 처럼 보이는 절경이다.
동굴 안에 달이 그려진다 해서 '달그리안'이라고도 한다.10월과 11월 파도가 잔잔한 날에만 볼 수 있다. 선착장에서 섬전체를 둘러 볼 수 있는 순환버스를 탈 수 있다.
교 통 : 성산항에서 15분 소요 (TEL : 064-784-5671 / 064-783-0448)
낚시 및 민박 안내 : TEL 064-783-0210 / 064-783-0026

 

2. 토 끼 섬
문주란 자생지.
한여름 문주란꽃이 온섬을 뒤덮을 때 그모양이 토끼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 썰물때에는 걸어서 섬까지 갈 수 있다.
토끼섬의 문주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으며, 7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하여 9월까지 가는데, 그윽한 꽃 향기가 바다를 메운다.



 

3. 비 양 도
협재해수욕장가 인접해 있어 여름철 관광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비양도는 '날아온 섬' 이라는 뜻의 작은 화산섬이다.
6개 봉우리로 된 비양봉, 2개의 분화구, '애기업은 돌'이 있고, 1시간 30분 정도면 섬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섬에서 바라보는 협재해수욕장의 풍경이 아름답다.
교 통 : 한림항에서 제2한양호 승선 (TEL : 064-796-7522)
민박 안내 : TEL 064-796-8465

 

4. 차 귀 도
섬을 떠받치고 있는 절벽,평평한 들판, 그리고 주변에 있는 와도와 지실이도의 기암이 인상 적이다.
특히 해질 무렵 노을이 바다를 물들일 때의 풍경은 한폭의 그림이다.
섬 주위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졌으며, 장군석이라는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 그 풍치를 돋운다.
1 ~ 3월,6월 ~ 12월에 낚시를 하기에 좋고, 참돔,돌돔, 혹돔 등이 많이 잡힌다.
민박 안내 : TEL 064-773-0255

5. 추 자 도
한반도와 제주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추자도는 상.하추자도, 추포도, 횡간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플랑크톤이 풍부하여 다양한 어종이 서식히고 있다. 특히 감성돔 낚시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북제주군이지만, 풍속은 전라도와 비슷하다. 빼어난 경관을 자량하며, 고려말 원나라의 적군들을 토벌하기 위해 제주를 향하던 최영 장군의 사당이 있다.
교 통 : 제주여객터미널에서 매일 1회 출항
낚시 및 민박 안내 : TEL 064-742-8400


 

6.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비가 있고, 해안가의 가파른 절벽과 기암, 남대문이라 불리는 해식터널과 해식동굴이 절경이다.
해안선의 총 길이는 약4.2km, 산책하듯 가볍게 둘러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남짓. 마아도 등대, 잠수작업의 안전을 비는 처녀당, 마라 분교도 가볼만 하다.
교 통 : 슬포항에서 삼영호를 이용하거나, 송악산 아래 상모리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탄다. (TEL : 064-794-3500)
민박 안내 : TEL 064-792-8504

 

7. 지 귀 도
남원읍 위미리에서 직선으로 6.5km. 어선을 이용할 경우 소요시간은 약29분정도이다.
섬의 총면적은 약2만 9천평으로 섬전체가 타원형이며, 해변에서 평균 5m정도의 높이로 평탄 한 지형을 이루고 있으며, 섬주위를 따라 우뭇사스레 나무,
가마귀쪽나무 등이 있고 중앙에는 억새, 띠 등 잡초들이 우거져 있다.

 

8. 가 파 도
모슬포와 마라도 중간에 있다. 1653년 네덜란드인 하멜이 표류했던 곳으로 추측된다.마라도 보다 2.5배 더 크다. 풍경이 아름답고 어족이 풍부해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교 통 : 모슬포항에서 삼영호 (TEL : 064-794-3500)
민박 안내 : TEL 064-730-1371

 

9. 형 제 섬
산방산 밑 사계리 앞바다에 있는 두 개의 작은 섬. 무인도이다.
보는 방향에 따라 그 수와 모양이 다르게 보이는 섬으로 유명하다. 사계리 앞바다를 출발 할 때 두개였던 섬이 셋으로 갈라지고, 셋에서 넷으로, 넷이 일곱,어덟.결국은 열개로 쪼개지는 모습이 신기하다.
고운 모래가 깔린 백사장과 열대우림 같은 숲,주위의 경관이 일품이다.

 

10. 문 섬
서귀포 앞바다 외돌개에서 보면 손에 잡힐듯이 떠있는 섬. 무인도이다.
예부터 섬에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여 민둥섬이라는 뜻으로 문섬이라 부른다.
참돔,돌돔, 흑돔이 많이 잡히고 5~7월, 9월~11월에 낚시하기에 좋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기 때문에 수중에 산호와 열대어들이 많아 스쿠버들에게 인기있는 섬. 그 길로 7km를 다리면 된다.

 

11. 섶 섬
서귀포시에서 남서쪽으로 3km쯤 떨어져 있는 무인도.
파초일엽을 비롯한 180여종의 희귀 식물이 기암괴석과 어울려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식물의 보고이 뿐만 아니라, 감성돔,참돔 등이 풍부한 천혜의 낚시터로 꼽힌다. 가을철 밤낚시로 유명하다.

 

12. 범 섬
서귀포항 남써쪽 5km 해상에 위치한 무인도.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유람선으로 섬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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