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역시 싸이를 닫으니까 주위에서 큰 여파가..후후..
없군....제길...좀 둥글게 원만하게좀 인간관계를 맺을껄 ㅋㅋㅋㅋ
어디 나 사라져버리면 과연 몇이나 걱정하고 몇이나 궁금해하고
몇이나 알아챌까......아...인생 1/4를 살았는데 난 뭐한거지 ㅋㅋㅋ
그리고 미안하다 민수야..요새..일상의 에피타이져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메인디쉬를 못먹는 느낌으로....찌질짓만 하면서 사는구나 ㅋ
아.........이럴때 정신적 지주가 필요한건데...내 종교는 뭘까...-_-;;
분명 (신)은 있는거 같단 말이야....
뭐 내 삶이 누구의 놀이 세트든...가끔 오바해서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거 같기도 했지만(존나 미안) 뭐 나 없어도 일단 돌아가긴
하는 거니까....
그래도 누군가 시작했을꺼 아냐? 이 모든것을???
근데....직접적인 터치는 하는거 같지 않아....솔직히 난 종교보단
운을 믿는거 같고......뭐 그래도 종교인들이 자신의 종교에
의지하면서 삶의 고충을 덜고 자신의 삶의 목표를 세워서
그것에 충실하며 만족에 가까운 삶을 사는건...좀 많이 부럽지만..ㅋ
어디 싸이비 누가 나타나서 나를 믿어라! 그럼...꼭 따라갈것만 같은
요새란 말야 ㅋㅋㅋㅋㅋ.........정신차려야지..-_-;;
어쨌든...난 학생이니까...공부만 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또 의지박약아거든..ㅠ_ㅠ...우리 엄마 반이라도 닮으면
좋으련만..ㅋㅋ.....어른들은 도데체 어디서 돈을 벌고 그 많은걸
이루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