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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화해의 능력

윤민영 |2006.10.03 13:10
조회 46 |추천 1


 

사랑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낭만적 경험만이 아니다. 이 사람이 나의 사람인지를 알수 있는것은 사귐의 과정속에서 두 사람이 서로 다투게 될때에  나와 그 사람 사이에 다툼을 극복할수 있는 화해의 능력이 있는것을 봐야한다. 진정한 사랑이란 한때의 낭만적 기분이 아니라 화해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 사이의 사귐을 지켜주는것이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구체적인 화해의 능력이듯, 행복을 지켜주는 것은 추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구체적인 칭찬의 능력이다. 사랑은 두 사람 사이의 거리만 가깝게 만들어줄 뿐 행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많은 사람은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결혼을 하게 된것은 연애로만 끝난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사랑을 고백하셨기 때문이다. 사랑은 백 년 해도 결혼에 이르지 못한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너무 추상적으로만 생각한다.
사랑을 마치 생각의 문제며, 마음의 문제며. 느낌의 문제로 여긴다. 하지만 사랑은 매우 구체적인 행위이다.

사랑은 언어의 문제며, 칭찬의 문제며, 구체적인 기술,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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