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일 아카데미극장서 본 영화..!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의 탄탄한 스토리와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이라는
그야말로 충무로 '공식' 검증받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화!!
게다가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어낸 바 있는 천재감독 최동훈이 그 지휘를 잡았으니..
정말 '최고'가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다.
영화 속 명대사 따라잡기~!
1. 타짜(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도박사)가 되려면!?
첫째, 타짜의 첫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
마지막, 이 바닥에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
2. "나 이대나온 여자야!"
3. "아수라 발발타~ "
4.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5. "화투가 나고 내가 화투인 물아일체.. 혼이 담긴 구라!"
6.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지금도 하고 있잖아.."(ㅋㅋ)
7. "인생 예술로 좀 삽시다~ "
8. "상상력 좋은놈치고 잘사는 놈 못봤어.."
9. "인생 관뚜껑 못박는 소리까진 들어봐야하는 거 아닙니까?"
10. "닌 캐릭터가 기래보여.."
11. 문은 항상 등뒤에서 닫힌다.
12. "이게 왜 사쿠라야.."
인생이란 거대한 도박판에 불나방처럼 뛰어든
타고난 승부사 고니(조승우)와 한국의 팜므파탈
치명적인 유혹의 소유자, 도박판의 꽃 정마담(김혜수)
그리고 유유자적 세상을 떠도는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
그리고 서민형 최고입담 타짜 고광렬(유해진)..
"꽃으로 하는 싸움 화.투. 이 안에 인생이 있다."
그들이 펼치는 생애 최고의 한판 승부!!!
정말 혼자보기엔 아까운.. 최고의 영화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