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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타짜

박찬홍 |2006.10.04 00:16
조회 104 |추천 1


 

2006년 10월 2일 아카데미극장서 본 영화..!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의 탄탄한 스토리와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이라는

그야말로 충무로 '공식' 검증받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조화!!

 

게다가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어낸 바 있는 천재감독 최동훈이 그 지휘를 잡았으니..

정말 '최고'가 아닐래야 아닐 수가 없다.

 

영화 속 명대사 따라잡기~!

 

1. 타짜(최고의 경지에 오른 전문도박사)가 되려면!?

 

  첫째, 타짜의 첫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

  마지막, 이 바닥에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

 

2. "나 이대나온 여자야!" 

 

3. "아수라 발발타~ "

 

4.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5. "화투가 나고 내가 화투인 물아일체.. 혼이 담긴 구라!"

 

6.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지금도 하고 있잖아.."(ㅋㅋ)

 

7. "인생 예술로 좀 삽시다~ "

 

8. "상상력 좋은놈치고 잘사는 놈 못봤어.."

 

9. "인생 관뚜껑 못박는 소리까진 들어봐야하는 거 아닙니까?"

 

10. "닌 캐릭터가 기래보여.."

 

11. 문은 항상 등뒤에서 닫힌다.

 

12. "이게 왜 사쿠라야.."

 

인생이란 거대한 도박판에 불나방처럼 뛰어든

타고난 승부사 고니(조승우)와 한국의 팜므파탈

치명적인 유혹의 소유자, 도박판의 꽃 정마담(김혜수)

그리고 유유자적 세상을 떠도는 전설의 타짜 평경장(백윤식)

그리고 서민형 최고입담 타짜 고광렬(유해진)..

 

"꽃으로 하는 싸움 화.투. 이 안에 인생이 있다."

 

그들이 펼치는 생애 최고의 한판 승부!!!

 

정말 혼자보기엔 아까운.. 최고의 영화였다.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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