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과 삶*
인간은 허물어져가는 존재 이다.
한 때는 힘도 있었고 의지도 있었다.
세월의 무상함 속에 제 목숨 어찌 못하고
운명의 그 날만 다가 오길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한 세상 살다 가는 인생 갖은 풍파 다 이겼건만.
지금에 내 모습은 쭈그러진 모습에 수치스러운 몰골을 하고.
세상에 속하지도 못하고 홀로 무기력 하게
나 날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내몸 하나 거동못해 남의 손. 빌려 의지하며
거동하는 내 모습이 아닌가.!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 들고 가는 거라 어른 들은 말 하신다.
내몸 부자연스러움이 싫지 만은.
그 또한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슬퍼 보입니다.
인생은 이런것 인가 보다.!
왔다 가는 것이 이런 건가 나의 눈 앞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착 찹 해진다.
멀지 않아 내 모습이 이러 하겠지````````````
하는 마음에 발 길을 돌린다.
등 뒤의 쓸쓸 한 여운이 남아
이내 마음도 착찹한 여운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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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8/3 ```` ` 빈집을 지키고있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의 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