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홀로 된 자의 비애

안성애 |2006.10.04 01:04
조회 13 |추천 0

 * 인생과 삶*

인간은 허물어져가는 존재 이다.
한 때는 힘도 있었고 의지도 있었다.

 

세월의 무상함 속에 제 목숨 어찌 못하고
운명의 그 날만 다가 오길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다.

 

한 세상 살다 가는 인생 갖은 풍파 다 이겼건만.
지금에 내 모습은 쭈그러진 모습에 수치스러운 몰골을 하고.

 

세상에 속하지도 못하고 홀로 무기력 하게
나 날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내몸 하나 거동못해 남의 손. 빌려 의지하며
거동하는 내 모습이 아닌가.!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 들고 가는 거라 어른 들은 말 하신다.
내몸 부자연스러움이 싫지 만은.

 

그 또한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슬퍼 보입니다.
인생은 이런것 인가 보다.!

 

왔다 가는 것이 이런 건가 나의 눈 앞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착 찹 해진다.

 

멀지 않아 내 모습이 이러 하겠지````````````
하는 마음에 발 길을 돌린다.

 

등 뒤의 쓸쓸 한 여운이 남아
이내 마음도 착찹한 여운이 맴돈다.!
````````````````````````````````````````````````````````````````````?


     20068/3  ```` ` 빈집을 지키고있는 어느 무더운 여름날의 할머니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