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가 like하는 것들 (1)
귤★
시원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있지만,
그 뒤에 달콤한 무언가의 맛이 있는 과일 -
귤을 닮았다면 참 멋질텐데...
강아지★
어릴 때부터 쭉 키우다가 고1떄부터 안 키웠던 동물 -
강아지 때문에 울고, 웃고, 아팠던 기억들이 꽤 많다.. ^^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거든요 ㅠ
강아지가 인격체라면 예수님을 전해주고 같이 교회에 다녔을텐데.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는 게 안타까울뿐이다 ㅋ
백합★
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빼고는 없을거다.
나는 예전부터 백합을 좋아했던 것 같다 ㅋ
지나치게 좋아하는 건 아니다. 다른 꽃들도 꽃이라면 다 좋다 ^^*
그런데 어릴 땐 가수들을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것처럼 심리적으로
백합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나 보다~
오죽이면 내 메일주소가 lilylove314 ... 크크
다급하게 만드는 메일 주소였기에 당장 생각나는 게 백합이라는 단어였다.
백합의 꽃말은 '순수한 사랑'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네? ^^; 헤헤 *
순수한 사랑을 할 때, 그 사람에게 백합꽃을 살며시 전해주고 싶다 ^.~
공원★
휴우~ 맑은 바람을 쐬며,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으며 미소를 지을 만한 장소.
여러 곳이 될수도 있겠지만, 특히 공원을 거니는 걸 참 좋아한다 ~^^
소풍으로 공원을 가는 건 너무 따분하지만,
나 혼자 가거나 친구랑 가거나 아는 사람하고 공원을 가는 건 행복한 일 ♡
기차여행★
칙칙폭폭..♬
기차여행을 해 본건 몇 번 없다;
그것도 나 혼자, 혹은 친구들과 가본 적도 없다;
단지.. 기차를 타고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기분이 행복하다~^^
올해는 못 해봤지만, 내년엔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갈 생각이다.
아주 가까운 곳이라해도_ 나 혼자 가는 여행일지라도_
여유 & 자유함을 만끽하기엔 기차가 딱이다 !
자전거타기★
이야~ 자전거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구마구 설레어온다 ^^*
어릴 때 동네를 누비면서 자전거를 탔던 시절 -
한 손으로 엉덩이 들고 달렸던 내 기술.. ㅋ
작은 사고 이후 내 자전거를 갖고 있진 않지만,
자전거를 가끔 타러 가면 저절로 상쾌해진다~
바람을 가르며 머리를 휘날리는 광경. 멋지다 ^- ^
인형놀이★
이건 지금도 즐겨하는 건 아니다. 풋 ㅋ
예전에 인형놀이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다 ^^
정말 인형가지고 노는데 하루를 다 보낼 정도로 푹 빠져 살았던 나.
쥬쥬 인형보다 머릿결 부드러운 미미 인형을 더 선호했던 나.
장난감 파는 곳을 가면 어김없이 인형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나.
그 많던 인형들.. 어디 있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 동생한테 물어봐야겠다 ㅎ
영화보기&책읽기&음악듣기★
이건 누구나 기본적인 취미일 듯 싶다 ... ^^
누구나 기본적으로 좋아하듯, 셀라순이도 역시 좋아한다~ㅋ
영화는 중국 무협영화 빼고는 다 좋다 !;
그리고, 영화관에서 맨 앞자리만 앉지 않는다면 더욱 좋겠다 ㅋ;;
솜사탕★
어릴 때 5/5 어린이 날 동네에 솜사탕 아저씨가 왔었다.
엄마가 돈을 주고 솜사탕 한개를 사와서 나에게 주었다.
하지만, 난 '솜'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걸 알고는 ㅡ ㅡ
이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의심했다..
솜을 어떻게 먹냐고 ㅋ
근데 엄마는 얌얌 거리며 너무도 맛있게 먹었다 ^^;;
난 그래도 의심했다..
먹으면 죽을 거 같다고 ㅋ
결국.. 한참을 바라보다가 엄마 혼자 다 먹었다 a
나무 막대기만 덩그러니 남았을 때, 그제서야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ㅠ
울었다 ㅋㅋ 솜사탕 달라고 ㅋ;;
엄마는 난감해하며, 아까 먹지 왜 이제 달라고 하냐고 하신다.
이런 에피소드가 있는 솜사탕을 난 좋아한다 ^^~
악세사리★
다들 묻는다.
"셀라 넌 머리띠가 몇개고, 머리핀이 몇개니?"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들 물어보았다..ㅋ
머리를 길면서부터 나도 모르게 악세사리를 모으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악세사리를 많이 사준다 -
머리띠만 있으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나... ㅋ
지금은 예전보다 약간은 덜 초롱초롱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