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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주명화 |2006.10.04 23:54
조회 183 |추천 6

 

희진: 김희진씨

삼순: 네

희진: 진헌이 사랑하세요?

삼순: 그러니까..

        저 사실은..

      사실은 사랑..합니다.

      제가 사장님을 아 진헌씨를 무척 사랑하거든요

    그러니까 끼어들지마세요.

    그쪽 사정이 딱한건 이해하는데

    그건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

희진: 지나간일 아니예요.

삼순: 3년전이면 지나간 일이예요

희진: 끝난적이 없다고 했잖아요

삼순: 그건 그쪽 주장이고 진헌씨가 싫다잖아요

희진: 화난거 뿐이예요

삼순: 유희진씨

희진: 네 김희진씨

삼순: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3년동안 연락 한번도 없다가 불쑥 찾아와가지구

    갑자기 내놓으라니요

    이런경우가 어딨어요

희진: 원래 내남자였어요

삼순: 이젠 내남자예요

희진: 우린 헤어진적이 없다구요

삼순: 어쨌든 나랑 사귀고 있잖아요

희진: 겨우 100일 됐다면서요 우린 8년째예요.

삼순: 아니 어려서 뭘 모르나 본데

    추억은 추억일뿐이예요

    추억은 아무런 힘도 없어요

 

 

 

 

 

나도 추억에 얽매이지말고 현재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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