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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진주 유등축제 & 개천 예술제

방승일 |2006.10.05 21:21
조회 12,523 |추천 77
환상적인 등불이 수놓은 곳, 진주 남강 그곳에 가고 싶다면?? 

경상남도 진주시 유등축제

 

  


작은 소망등이 남강하류로 서서히 움직인다..저 멀리 진주성과 촉석루...불빛의 화려함이 극치를 이룬듯 싶다..여기저기 사진 찍느라 정신없다..

 

 

유등축제하면 항상있던 가교...예전에 건너갈때는 300원 한거 같더만..1000냥..진주성 성벽에서 반대편 유등과 진주성 등을 찍어본다..

 

 

예년에 비해서 점점 늘어나는 등..이러다 진주시 남강을 다 덮는건 아닌지...대만의 유등축제가 그렇다고 하더만..ㅎㅎ

좀 더 크게 해서 외국에 유명한 곳이라고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

 

 

깜만 밤하늘에..유등들이 훤히 피치고 있으니 축제분위기 물씬 풍긴다..더욱이 그 날은 개천절ㅇ라 개천 예술제시작을 알리는 불꽃놀이까지...ㅎㅎ

 

 

진주성 성문을 안쪽에서 찍은 모습..워낙 사람들이 많아서리...ㅎㅎ

 

 

물가에 멋지게 등이 떠 있으니 바라만 봐도 멋지지 않나 싶다..

 

 

촉설루 들어가는 문은 잠겨져 있어서 저 의암바위를 성벽에서 찍음..논개가 왜장과 빠진 곳..

 

천추에 죽지 않는 논개여

하루도 살 수 없는 논개여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얼마나 즐거우며 얼마나 슬프겠는가.

나의 웃음이 겨워서 눈물이 되고 눈물이 겨워서 웃음이 됩니다.

용서하여요 사랑하는 오오 논개여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 만해 한용운> 중에..

 

http://www.jinjunongae.com/  논개 사이버 박물관

http://tour.jinju.go.kr/tour/04_festival/03.php?open_main=4&open_sub=2 진주 논개제

 

 

연꽃 등도 아름답지만 남강에 비춰진 연등꽃이 더 아름답게 느껴져서 찍어본다..

이 어두운 밤에 환한 빛으로 사람들에게 작은 감동을 준다..

 

 

의도적으로 그림자 사진..ㅎㅎ 문앞에서 찍으면 꽤 이쁘게 사진 나오던데..ㅎㅎ 들어서면 촉석루와 의암바위로 가는 길..문이 닫혀 있어서 아쉽게도 문만..ㅎㅎ

 

 

매점에서 어묵먹고 한컷..자연이 아닌 인간의 힘을 느끼게 한다..물속에 케이블 깔아서 전기 공급하고 그걸 또 띄워서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탄생했으니...

 

 

진주교..진주시에서 각 다리마다 서울다리처럼 야간 조명을...ㅎㅎ

 

 

진주교에서 천수교 방향으로 찍어본다..사실 불꽃놀이 시간대를 놓쳐서..남강위로 불꽃터지고 그게 강에 빛추는 모습이 정말 예술인데...아쉽네..공식홈에서 볼 수 밖에 ㅎㅎ..

개인용 폭죽사서 막 터뜨리던데..그게 하나 찍혀버렸네..

 

 

등도 많네..하나하나 찍다가는 밤새야할듯..ㅋㅋ

 

 

촉석루쪽 방향도 볼게 많지만 유등축제의 하일라이트 방향은 강남로 강변방향이 아닐런지..여기서 보는 등이 제일 가깝고..또 강변에 등도 많이 있어서 찍기 좋다..특히 저 붉은 등이 인상적..

 

 

진주교와 붉은 유등..각자의 소망이 담겨져 있는 등이 이렇게 모여 있으니 장관을 이룬다..너무 멋진듯...나 반했어요 ㅋㅋ

 

 

사람 덜 다닐때 사진 찍으면 굿인데..워낙 사람들이 많다..그래서 그런지..대학동기생도 지나가다가 만나고 ㅋㅋ..좁긴 좁은 세상이네..

 

 

남강쪽으로 뻗은 불빛 펜스...학등도 멋지고..그야말로 눈을 즐겁게 한다..

 

 

저 장군 등은 아무래도 김시민 장군이 아닐런지..남강에 빛춰진..등모습도...ㅎㅎ

 

 

백그라운드로 진주성이 멋지게 버티고 있어서 더 아름다운듯 하다..조명 굿~~~

 

 

탑등...여기서부터는 캐릭터 등도 있고..여러가지 잡다한 등이 강변로를 따라 죽 있다.

 

 

공작새등 암수가 같이 날개를 접었다 폈다하는데..완전 시선 압권이다..그옆에 새는 불도 내뿜더만...ㅎㅎ그리고  이 옆 무대에서는 공연도 함..개천예술제랑 같이 해서리..공연도 예술..볼만한게 많으니..공식홈에서 참고하시기를...

 

 

사람들이 날개 폈을 때 공작새앞에서 찍을려고  ㅎㅎ..사진이 뭐길래..

하기사 남는건 사진 한장 속에 추억만 남는다고 하니..많이 찍어서..고이 간직하는게 좋지않나싶다...

 

 

불 뿜는 용등..이것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가끔 불을 뿜는데..어찌나 귀엽던지 ㅋㅋ다들 불뿜을때 찍을려고 혈안...ㅎㅎ

 

 

12지상...각자으 따 앞에서 한컷..

 

 

천수교 쪽으로 갈 수록..유등은 작아진다.....그래도 어둡고 외로운 밤을 환하게 빛추고 있다..

 

 

생각보다 꽤 길어서 전부 구경하면 다리가 좀 아프다..쉬엄쉬엄..구경해야한다는..ㅎㅎ

 

 

개인들이 개성적으로 만든 등..이것도 아치형으로 멋지게 배열하니..꽤 운치가 난다..좀더 길었으면 더 좋지않나싶다..옆에 하단까지 채우고...마치 등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을 더 주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그래도 멋진 등들....아이들마냥 신난다..ㅎㅎ

 

 

노플래시로 찍었더만..뽀샵처리 안함 귀차니즘 발동 ㅋㅋ

 

http://www.lanternfestival.org/  진주 유등 축제

http://www.gaecheonart.com  진주 개천 예술제

 

10월 12일까지 한다니..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시는게 ㅎㅎ단 진주교 넘어가는 교통로는 복잡하다는 사실...

 

 

↓ 자세한 위치 참고하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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