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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먼저 한 건 역시 싸이월드를 대충 확인

김기호 |2006.10.05 23:12
조회 13 |추천 0

아침에 일어나 먼저 한 건 역시 싸이월드를 대충 확인하는 것. 영어회화 과제가 있어 열심히 과제도 했다. 조원들과 메일로 과제자료를 주고 받기로 했지만 전혀 메일은 오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혼자 해갔다. 역시나 해 온건 나 혼자였다.

대충 수업을 마치고 저녁이 되어 벚꽃놀이를 갔다. 향림이가 웨민을 하느라 8시가 넘어서 출발했다. 인원은 나, 운석, 동하형, 민우, 향림, 아름, 성미 였다. 한참을 기다려 753을 타고 여의도에서 내렸다. 내리는 위치를 잘 몰라 여의도 공원 부근에서 내렸다. 여의도에서 한솥에서 사 간 도시락을 먹고 천천히 이동하여 시민공원 쪽의 길로 향하였다.

원래는 그쪽에서 벚꽃 구경을 하려고 했지만 바로 시민공언으로 내려가서 술자리를 벌렸다. 재미있는 벌칙도 하고 좋았다. 오늘은 아름이와 동하형이 거의 다 마시다시피 했다. 성미가 집이 멀러 11시가 조금 넘어서 동하형과 운석이, 민우랑 먼저 자리를 떴다. 근데 향림이랑 아름이와 나도 바로 자리 치우고 왔다. 괜히 먼저 보냈다.

우리가 대충 벚꽃구경을 하고 가고 있는데 먼저 간 사람들이 지하철이 끊길것 같다고 계속 전화가 와서 학교 앞에서 혹시나 집에 못 갈까봐 계속 기다렸으나 결국 집에 간 줄 알았던 운석이가 못 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잘 들어갔다. 민우는 집이 홍대라서 진작에 들어간 모양이다. 운석이는 결국 다시 학교로 오고 아름이가 디카를 갖와 백마상에서 사진을 찍었다. 어떤 형님들이 백마상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서 우리도 보고 배웠다. 정말 재밌었다.

운석이는 우리 집에 와서 내 옆에서 졸고 있다. 깨워서 이불 깔고 자야겠다. 온르의 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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