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며느리임돠~
저랑 비슷하시네요..
울 씨엄니 더 심해요..
새해첫날부터 쎄가빠지도록 일하고도 욕먹으며
상차리는 사람 저 밖에 없었을 걸요..
시댁서 더부살이 하거든요..
남들처럼 집이멀다고 늦게 갈수도 없는 노릇...
올해는 큰며느리 집 나가서 아예 오지도 않았구요..
저희 장보라고 따로 500.000원은 기본으로 내야하고(아들 3명인데 저희만요)
모자란거 있으면 맡겨놓은것처럼 이거저거 다 사오라고 하고..
이거 저거 다하다 보면 1.000.000원은 기본
c8....c8...AE~C8...!!!
진짜로 짜증나는 세상 입니다..
시킨다고 하는 신랑 정말 더밉구..
뜯어 말려도 소용 없어요..
정말 저처럼 홧병 나겠네요..
씨엄씨랑 시집간 딸년까지 사람 못살게 굴어
저지금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지경이예요..
그래서 저 지금 예전처럼 살지 않기로 결심!작정!
끝에 막가파가 되기로 했죠..
미친척 하고 말대꾸 해버리고,
씨엄씨 방 청소도 안해버리고..
어차피 안되는 사람은
필사적으로 달려들어도 예쁘게 안봐주거든요..
열심히 고생해도 욕 얻어 먹는거라면
고생 안하고 욕 먹을 려구요..
그엄마에 그아들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