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와 의 협상.
오늘도 변함없이 노가리 까면서 떡도 없는 절구에 방아나 찧고 있는 마시마로
두마리.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찰떡파이 만드는 거겠지..
초코파이 회사에서 찰떡파이를 대량으로 생산하니까.. 이 녀석들이
할 일은 별로 없겠지만..
하지만 오늘이 무슨 날인가.. 1년에 한번 제대로 사람들 시선을 끌고
몸값을 올릴 수 있는 기회.
세팅을 치밀하게 한 결과 구름 한점 없이 적나라하게 절구 찧는 영상을 보여주
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소원수리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내가 소원을 빌었더니 한넘이 즐~ 이랬다.
그래서 협상 시작.
"엉아가 요즘 간이 안좋아. 견디셔 하고 여명. 동충이 로도 회복이 잘안되는데..
너 간이 요즘 싱싱하다며?
엉아 소원은 그리 큰게 아니야.
딱 하나야. 우주정복 이런것도 아니니까..
좋은 말할때 옥황상제 한테 문자 보내. 퀵서비스도 괜찮아. 오늘 12시 전까진 도착하지? 물론 착불이야.
1년에 한번 소원비는건데 너네들 일 너무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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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원은.. 딱 하나입니다.
뭐 개네들한테 협박했다 해서 이뤄질지는 미지수 입니다만..
올해가 가기전에. 이루어 진다면 찰떡파이 한통 사들고 달토끼한테 보내주려 합니다.
그러고 보니 2달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