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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배워써여!!!!ㅜ.ㅜ

양아리2 |2003.02.05 03:06
조회 5,834 |추천 0

시댁에 무신 행사나 명절때면,,항상15일에서30일까지 가있어요..

가있는거야 어렵진 않치요...밥하구 ,,청소하구,,빨래하구 어려울거 없지요

하지만 죄인아니닌 죄인이 돼어 시댁에 내려가 있는다는게 정말 힘이드네여

 저히 시댁에선 대학 않나온게 죄가돼네요..

1년전에 글을 슨적이써서요,,여러분들 글에 힘이 많이 돼었지만.애기 낳쿠 공부가 그리 쉽지만은

않았어여..남편 사업 실패로 남편은 부산에 저는 친정집에 살게 돼었거든요

우리 시엄니 아직껏 "삼형제 중에 둘째가 장가르 ㄹ재일 못갔다"며 저에게 대노쿠

말슴하시네여..남편이나,시댁 식구들 다 대학나와꾸

첫재 며느리 유아교육과나와구,,저 고졸이구,동서는수학과 대학원나와 석삽미다

학벌이 좀 딸리는게 이러케 무실 당하네여,,

형님,동서 대학물 먹어서 고상들하셔셔들그런지 밥상하나 않나릅미다

형님은 손목이 약하시다구,동서는 업을까봐 못든다구.제가 그 무거운 밥상들구 날릅미다

울시엄니 그거보구"젠 힘만쎄..그나마 밥상은 잘 들구 날라"비웃으심다

저 만삭때두 밥상 날라씀다..행여나 남편에게 시엄니 듣는데 밥상 들어 달라구하면"니가 들수 있는데 그 무거운걸 왜 들어달라구해"시ㅁ니 이럼다..제가 들면 가볍구.당신 아들 들면 무겁답디까??

 

시엄니가 그러시더군요"왜 대학 않갔냐??공부못했냐??"저두 대학가구 시퍼지만

엄마 없이 .고모가 저히 삼남매 힘들게 키우셔서 돈을 벌구시퍼써요..돈 벌어서,아빠랑 고모에게 효도하구 시퍼지요..애기 가졌을때 시엄니 그러시데요"애기가 아빠 닮았으면 공부 잘하게지만.태교 열심히하구

책좀봐라..너 닮으면 어쩌냐..즛쯧"이러시대요.. 안그래두 태교 열심히 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질 정도였어요..

재가 조그만 잘못하면"부모밑에 못커서 니가 못배워서 그런다"시면서 재 맘속에 피눈물을 짜네시네여

그러케 잘배운 당신의 자식들은 부모앞에서 18이란 단어 막쓰구,,부모님 성함 막부르면서"고순자,밥 먹게나"이러구,누워게신 어른몸 위로 날라댕겨두 암말 않하십미다

대학 나온 형님이 시엄니께 다지듯이 그러면 암말 못하시구,,암말 않하는 저에게 화풀이를 하신냥

제가슴에 못바키는 소리만 하시니..남편두 대충 압미다..아주버니가 남편에게 그러더라군요

"엄마가 재수씨한테 너무하느것가따구,,남편 그래서 시엄니가 형님한테 화난거 저한테 화풀이 하는거보구

"정희야.짐싸.집에가자..엄마는 얘가 먼 잘 못해다구."그러면서 화를 내써여.그래서도련님하구 시엄니랑 편먹구(??)남편하구 2시간동안 싸워지요...그일로 전 미운털이 더 바켜서여...

시엄니 인젠 남편 없는데서 절 그전보다더 구박하십미다

앞서 말했듯 울 남편 사업 실패로 생활비 아끼느라 언니한테 애기옷 얻어다 입혔음다

그옷보구"어디서 이런 후질구래한옷을 얻어다 입히냐"시길래"애기아빠 돈도 없는데 애기옷값두 많이 비싸구,애기3살때가진 숙숙크는데.그 옷값 어케 감당해요.글구 이옷들 몇번 않입구 언니가 개끗히 입었던거 준거에요"그래더니 당신자식 돈 못번다는 소리가 서운하셨던지'이번 구정때 남편이 시부모님게 봉투에 10만원식 넣어드렸거든요.저 들으란 식으로"야.돈도못버는게 이런건 뭐하러줘.애기 새옷이나 사줘라"

그러시데요..그래서 옷사라구 돈봉투 줬냐구요??아니요..챙기시더군요

인젠 대노쿠"난 널 못믿는다..도대체 맘에 드는 구석이라구 있어야지"이러심다.

남편에게 다시 하소연해봐지만"부모님 사셔봐자10년 20년이다..니가 참어..무시하구 살면 돼잔ㅎ아.오빠가 잘해줄께"ㅜ.ㅜ...그나마 남편이라두 잘해주니깐 위안이 돼지만...우리 형님은 든든한 아주버니가 이쓰시니 부러워요..아주버니는 형님이 시댁오기 싫테서 뭔일 이스면 당일 와따가 당일에 밥 한끼 먹구 휙 가버리십미당.울 남편은 집사람 감싸서 부모님께 그러는거 불효라구 생각하네여..자기 마누라 홧병나는것두 모르구..형님이 저한테 그러셔찌요.."난 시부모님 않모실꺼야..애기아바랑두 그러케 말 끝나꾸,,막내도련님두 않모실텐데.."말 끝을 흐리시며 제 눈치를 보시는것이...워미;..분통텨져

잘 가르쳐놔떠니..대학에선 뭘가르치는지들..시엄니가 그러케 믿고있는 대학나온 자식들이 부모님 늙고

병드시면 절대 않모실겁미다...그때돼면 저더러 모시라구 들 하게죠

그러면 전 시엄니 듣는데서 이럴겁미당"전 시엄니 말씀데루 배운게 없어서.어떠게 모셔야할지 몰라서 못모시겠네[여"제 가슴에 대못 여러게 박으신거 그,때돼면 후회하시게지요..일일이 울 시엄니가 저에게

한 만행(?)들으 ㄹ열거 할라면 끝도 없어서,이만 줄입미당,이상 양아리2의 넉두리였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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