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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이래서 좋다&싫다

김금성 |2006.10.07 19:33
조회 9,176 |추천 78


짝사랑은 이래서 좋다.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을 좋아할수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아무런 부담감 없이 지낼수 있고

그 사람도 날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희망에 늘 하루하루가

아니 인생 자체가 희망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짝사랑은 이래서 싫다.

기대보다 실망이 더 크다. 무조건 적이여야 한다.

이루어질 수 없다면 늘 아파해야 하며.

가끔 영화를 보거나 다정한 커플들을 본다면..

그날 저녁은 맘아프고 속상해서 밤잠을..

설칠테고 꿈에서 까지 맘아파야 할지도.

만약 들킨다면 그건 그야말로 아픔뿐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서먹해지고..

그렇게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전혀 없다는걸 알게 된다면..

그 짝사랑은 한쪽에 일기장 속으로..

가버리는 아픈 추억이 되는것일지도...

추천수78
반대수0
베플임주혁|2006.10.07 23:27
그사람도 날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희망때문에 난 오늘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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