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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성으로의 초대

김선형 |2006.10.08 00:29
조회 12 |추천 0

황무지 마녀에 의해 할머니가 되어 버린 소피

그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청소부가 되는데...

그녀는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미야자기 하야오 감독의 가장 최근작

그의 동화같은 이야기는 늘 보는 사람이 푹 빠지게 만든다.

움직이는 성을 가진 마법사 하울

어디로던지 갈 수 있는 그가 부러웠다.

그리고 마법...늘 짜증나고 답답한 일이 있을 때

내게도 마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을거라는 푸념섞인 한탄을 하곤 했는데

진짜 가끔씩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삶이 훨씬 더 활기차고 재미있을 것이다.

당장 다음주에 있을 중대한 행사(?)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텐데 말이다.

암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잠시나마 모든 근심을 잊고

마냥 즐겁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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