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멸의 그룹 QUEEN

황성기 |2006.10.08 01:22
조회 52 |추천 0
퀸은 중학교때부터 들었었지만 고등학교시절부터 정말 퀸의 광팬이 되었다. 4옥타브를 넘나드는 프레디 머큐리의 뛰어난 보컬능력과 오페라틱한 록스타일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하여 queen1집부터 마지막 앨범 20집'made in heaven'을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다 모으는 것이 목표가 되었다. 반정도 미친 나는 물론 그 목표를 1년반만에 달성하고 내가 소유한 퀸의 CD를 빌려주며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퀸의 음악을 권유했다.10명에게 빌려주면 5명은 퀸의 팬으로 변신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우리반에 메탈리카와 건즈앤로지즈를 좋아하는 넘이 있었는데 그넘은 퀸은 너무 대중적이고 상업적이라 하여 퀸의 음악을 폄하하였다. 사실 메탈리카의 라스 울리히와 건즈앤로지즈의 액슬로즈와 슬래쉬는 어릴적 퀸의 팬이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나중에서라도 그넘은 알았겠지만 단순히 사회비판이 부족하고 헤비함이 부족하다고 해서 락이 아닌것이 아니다. 심하게 징징거리는 기타리프와 더블베이스 드럼이 난무해야 멋진 음악이 아니라는것이다.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다고 해서 음악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 영국에는 여왕이 2명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룹 QUEEN은 대단한 그룹임에 틀림없었다

퀸은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
기타: 브라이언 메이
드럼:로저 테일러
베이스: 존 디콘
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프레디 머큐리는 정말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는 세계최고였다. 그는 정말로 음악을 사랑했고 그의 팬들을 사랑했다. 그의 공연을 보면 팬들과 하나되어 공연을 완벽하게 리드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많은 록 보컬리스트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고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의 유서에도 나와 있듯이 커트코베인 또한 프레디의 열정과 팬들의 대한 사랑을 부러워했었다. 그는 뛰어난 보컬 능력이외에도 뛰어난 작곡실력과 연주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 유명한 'bohemian rhapsody'와 'we'are the champions'는 그의 작품이다. 롤링스톤지의 세계의 록보컬리스트 순위 7위로 선정되었고 성악가 파바로티가 인정(?)한 보컬리스트이기도 하다.(프레디가 가장 좋아했던 성악가가 파바로티이기도)
또, 얼마전 영국BBC에서 전문가와 팬들에게 실시한 조사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 1위로 선정된 레드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 또한 퀸의 노래는 프레디 머큐리가 아니면 누구도 소화할 수 없다고 할만큼 그의 역량은 뛰어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경호씨와 고유진씨가 퀸의 노래를 훌륭히 카피하지만 들어보면 뭔가 부족한 2%가 느껴진다...

퀸 최고의 명반은 "A night at the opera"이지만 퀸의 유작 'made in heaven"또한 감동이 넘친다. 그 앨범을 들을때 프레디 머큐리가 더 이상 이세상에 없다는 걸 알아서인지 그 앨범에선 비장함이 넘친다.
처음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들었을 때 감동이 넘쳐 눈시울이 붉어졌었던 기억이 난다. 그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으로 사망하기전 죽기 1주일전까지도 음반 녹음을 하며 마지막 남은 힘을 발휘했다. 그가 사망하기 하루전에 후천성 면역결핍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다음날 사망했다.
퀸이 결성된지 35년이 되었다. 퀸은 수십년의 그룹활동동안 멤버간의 불화나 탈퇴같은 것이 단한번도 없었을만큼 팀워크도 뛰어났다. 퀸정도의 수준의 그룹에서 이러한 점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프레디가 세상을 떠나면서 퀸은 해체가 되었지만 퀸은 이제 프레디가 항상 원했던 것처럼 전설이 되었다.



첨부파일 : 공연(3221)_0400x0400.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