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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볼수있는 눈 과......시름을 말할수 있는 입

손승환 |2006.10.08 01:30
조회 16 |추천 1

아픔을 볼수있는 눈 과......

시름을 말할수 있는 입 과......

상처를 맡을수 있는 코 와.......

미련을 들을수 있는 귀 와.........

죽음을 맞이 할수 있는 가슴을.......

 

우러러 볼수 있는 하늘과.....

후회를 떠올리는  밤과.......

쉼터를 제공해주는 그늘과......

인연을 들려주는 바람을............

 

나에게 선물해준 세상에 감사하는데...

밤늦게 집에 돌아오는 길 가로등을 지날때..

나도모를 눈물을 흘린다...

가슴이아프다...심장이 쓰리다...

세상은 나에게 그렇게 고마움의 존재는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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