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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그리고 그 후

송진경 |2006.10.08 12:46
조회 271 |추천 1


 

 

 

- 원본

 

무조건 간지나게 이명세

둘이 사랑에 빠진다면 허진호

여학생역이 전지현이면 곽재용

갑자기 지구가 멸망하면 장준환

여학생이 아저씨를 쥐어패면 류승완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준다면 홍상수

어떻게든 역사적 사명을 부여하면 강제규

죽은 여학생이 귀신이 되서 찾아오면 안병기

사건 발생 후 범인을 잡으려다 실패하면 봉준호

그 뒤에 그대로 끝나서 상상하게 만든다면 박찬욱

왈츠와 함께 번쩍이는 칼을 간지나게 보여주면 김지운

살인 하는 순간 변태적인 얼굴의 아저씨를 close up 하면 김기덕

엘리베이터에서 9층가다 토막 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엘리베이터에 있다 남기웅

 


- 아래 리플

 

다음 층에서 괴수 나오면 심형래

살인마가 비둘기랑 같이 등장하면 오우삼

학생의 일갈에 뉘우치는 아저씨... 국방홍보원

중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붕가 장면 나오면 유호 프로덕션 감독

피의 빨간 원색을 강조하고 교복이 하늘하늘 거리며 끝나면 장이모

 

 

- 이걸 본 I Love NBA 회원님들의 리플

 

여학생이 귀신이면 나이트 샤말란 

저 식칼이 라이트세이버였다면 조지루카스

칼 소리 하고 비명소리 하고 화면과 맞지 않으면; 남기남

그리고 사실은 아저씨가 여학생의 아버지였어도 조지루카스  

여학생이 위기를 모면하고 가족과 상봉하면 스티븐 스필버그

식칼든 남자가 알고 보니 여학생 자기 자신이었다면 데이빗 핀쳐 

여학생이 자기도 몰랐던 초능력으로 아저씨를 제압하면 브라이언 싱어 

 

 

- 이걸 본 나의 "~ 만화화 하면?" 버젼


아저씨 칼이 역날검이면 노부히로 와쯔키
벚꽃잎과 함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여학생의 목이 잘리면 클램프

갑자기 재규어가 나타나서 둘을 피리반으로 이끈다면 우스타 쿄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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