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커플이야기

박수정 |2006.10.08 16:56
조회 50 |추천 0


 


저희 아빠엄마가 결혼기념일이라고 놀러가셨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불러서 같이 놀다가 밤 되서
남자친구가 간다길래 무서우니까 자고가라고 제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잠깐 생각하더니 자고 간다그러더군요
남자친구가 이불갖다달래요
그래서 제가 그냥 이불갖다줬거든요? 그러니까 거실에서 잔다네요?
잠깐동안 이 아이가 남잔지 여잔지
여자랑 같이 잠을 자자는데 아무생각도...
그래서 혼자자는게 무서우니까 방에서 같이 자자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또 잠시 생각하더니 알았다는 거예요
저는 침대위에 올라가서 올라오라고 침대를 툭툭쳤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바닥에서 잔다고...
또 잠깐 동안 이아이가 남잔지 여잔지..
그래서 제가 그냥 침대로 올라와! 이랬는데 쫌 생각하더니
순순히 올라오드라구요
제가 누워 이랬더니 남자친구가 웃더니 눕더라고요
팔베개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친구 팔에 머리 기대니까
저 보고 막 웃어요
그리고 실험할라고 눈감았더니 지도 같이 눈감아요
그래서 제가 팔로 남자친구 배에 올렸거든요?
그랬더니 자는건지 모르겠지만아무이상없었어요
남자친구가 옆모습이 쫌 멋있어서쳐다봣는데갑자기 깬 거예요
갑자기 남자친구가제 위에 올라오더니 막 장난식으로
"한번만 하자 ?" 이래요
그래서 제가 웃었더니, 남자친구가..
"니, 남자친구 이전에 나도남자라고" 하더니
뽀뽀해주고 거실로 나갔어요


 


' target='_blank'>http://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