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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쩔수가 없어.
세상은 나를 도와줄수만은 없나봐.
여린 진심도
위태위태한 절실함도
쓰라린 그리움 속으로,
잊혀지는거야.
내가 아무리 원하지않는대도,
세상은 어쨋든 under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