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싸이 홈피 들어가다가 오늘 우연히도
첫사랑에 대해 이벤트가 있어서
참가할려구 합니다...
지금부터 제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
드릴게여...
저는 제 첫사랑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였습니다..
학교에서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다들 아시는 첫눈에 반했다 하는 말이
실감이 날정도로 그정도로 이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끝나고 그녀가 집에 갈려구 버스 정류장에
혼자 있을 때 저는 숫기가 없어서 몇분동안 그 주위를 돌았습니다..
왜냐구여? 아직 그녀는 저를 모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그녀한테서 인식(?)시켜줄 마음에 뱅뱅 돌았어요...
더 이상 하면 버스 타고 갈 거 같아서 그녀한테
용기내서 자~~ 여기 버스비 하고 주고 그 자리를 뛰어 나왔어요...
지금생각하면 참으로 어이가 없는 행동을 한것 같아요...^^
그 다음 날 저를 알아봤는지.. 고맙다구 하더라구여..
그 기회를 잘 살려서 친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그녀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아서 많은 남자들이
대쉬를 햇어요..다들 저보다 잘나고 키도 크고...부러웟어요..
근데 그녀는 많은 남자들한테 뺏지를 주었어요..너무 고소했어요...
휴~~ 한숨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여...
그 이후로 저는 그녀한테 더 잘보이기 위해서 생일이든... 기념일이든....
또 수능보는 전날 케익 사가지고 와서 잘 보라구 격려도
해주구.. 암튼 그녀한테 감동하게끔 해줬어요...
그래서 그녀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여..
자기는 나한테 해준게 없다구..우리 더 친하게 지내자구..
그런말을 하더라구여.. 저는 고백할려구 햇었는데..
그녀가 그런말을 하니까 말을 못 꺼냈어요..
수능보고 원하는 대학 가서 겅부도 하구 그녀 만나서
영화두 보구 그렇게 지냈어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그녀도 제가 좋아하는거 아는데...지금은 그녀는 남자칭구가
있어서 고백도 못하고 있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마음은 변치 않은데..
옛말에 그런말이 있잖아요..
참고로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한테
가야 행복해진다구.... 맞죠??
근데 제 친구들도 첫사랑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두
너는 참 끈질기다 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그런데 전 그 말이 싫은거 처럼 들리지는 않아요...
어떻게 하면 그녀에 마음을 얻을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