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를갔다 간만에 화장질~
처음나홀로쇼핑이라.. 화장도안하고 어벙하게가면
덤탱이씌울까봐 무서워서..ㄷㄷ
-----------------------------
일단 2번출구만외우고가서 그냥2번출구에서내렸다!
보세점보세점보세점 
하면서가는데 보세점은없고 5000원싸구려들만즐비하는구나..
....나여기왜왔지orz
-----------------------------------
어디가면 속속들이있다는데 일단양파주머니를찾았슴!냐호!
사실 이대자체 에는 실망이였다 ㄱ-..에헤헤
양파주머니 너무살게없어서 이게뭐야..하는데
눈에들어가버린 딸기그림그려진튜닉!
(딸기를무지좋아한다
)
------------------------------
사실 양파주머니는 옷에서감동받은게아니라
악세사리에초감동받았어 글쎄 진짜예쁜 귀걸이가4000원이지뭐야
냉큼질렀지 케케
사실 튜닉이랑 넥타이랑 귀걸이 왜삿을까 아!!!
이랬는데 집에서좍-펼쳐보니 이렇게이쁜게또없더라 ..
----------------------------
그리고 이대는 그뭐랄까.. 가게빨+조명빨도있다=_=
제대로 잘못건진 숄과 니트..
니트..이대골목뒤져서 산건데..37000원이였는데무려!!
입어보니 망사 ....이거앞으로어찌해야하지 뒷처리가안되;;
-------------------------------





우연히 걸어다니다가 피어싱가게를 봤다
재밋겠다싶어서들어갔는데 주인오..빠?
걍주인
주인이 사탕을준다 이힛 기분좋아졌다 어차피
하나뚫어야하는데잘됫다 8000원인가?
"다른애들은 무서워서 친구랑오는데 넌왜혼자야?"
"훗 인생뭐혼자사는거죠"
"따당하는구나?"
"

네시밤
"
안아팠어요 
나동안이라고칭찬도해주고
--------------------------
일단5000원옷파는데-_초싫지만 그래도건질거있나해서 봤다
카운터엔 근육남 아르바이트는캣싸가지
아진짜짜증났어
----------------------
결론. 보세점은 솔직히비싸더라 어떤사람은 세일해서 여름옷
잘만사던데 난진짜왜이런담;;
생각보다 별로였어
팁:이대골목은 솔직히사람이없어서 한명보다는
두명가서보는게재일
한명솔직히너무뻘쭘해
가게에서서성거리는 사람도많고
(손님이없으니깐;;)
그리고 나는노점상이맘에들었다 ㅎㅎ
나시도싸게주고 숄도사고 건진건많아서 좋았다
다음가을에 다시보자꾸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