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게 아니구. 뭐라고 해야 하나.
난 반아이들이랑 별로 얘기를 안 하긴 하지만,
그건 [낯을 가리기 때문] 이 아니라 [사람을 고르기 때문] 이야."
"응,응."
"그러니까 난,
사람에 대한 취미가 좀 고상한 편이라 유치한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괴롭다구."
"사람에 대한 취미가 고상하다니, 그거 최고로 악취미 아니니?"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싶은 등짝 中

"그런게 아니구. 뭐라고 해야 하나.
난 반아이들이랑 별로 얘기를 안 하긴 하지만,
그건 [낯을 가리기 때문] 이 아니라 [사람을 고르기 때문] 이야."
"응,응."
"그러니까 난,
사람에 대한 취미가 좀 고상한 편이라 유치한 사람이랑 얘기하는게 괴롭다구."
"사람에 대한 취미가 고상하다니, 그거 최고로 악취미 아니니?"
-와타야 리사. 발로 차주고싶은 등짝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