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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감상평이아닌,갠적인잡담임.-_-)

김경화 |2006.10.09 19:58
조회 27 |추천 1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가 절대 아니다.

한국영화는, 99% 배우위주로 고른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랭킹4위인  황정민님때문에 봤다.

 

르와르 어쩌구 하는데, 그런 거 모르겠다.

비됴가 아무리 헤드를 닦고 닦아도 그지같이 나와서,

거짐, 말소리만 들었다..-_-;;;;;;

그렇다고 해서 깨끗한 화면으로 다시 보고 싶진 않다.

이런, 특수한(?)사람들 이야기는, 별로 공감하지 못하겠다.

결국, 파고 들어가면, 다, 사람사는 이야기겠지만,

그냥, 내 맘대로 쓰레기라 치부해버려선 안될 한 개인개인들의

삶이겠지만, 이런 생까지 굽어 살펴보고 싶진 않다.

 

그런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다던, 이상도.

밖에 없었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다른 길을 갈 수도 있었다.

물론, 나는, 그가 아니므로, 그를 다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런 핑계가 싫다. 그럴 수 밖에란, 핑계, 아주 싫다.

그럴 수 밖에란 말은, 사실, " 그게 쉬웠다." 로 바꿔써야 한다.

 

악인도 선인도 없다.

(도덕적으로 봤을때, 악인들이지만)사실, 악인은 없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선택을 하고, 꾿꾿이 그 길을 걸을 뿐이다. 옳고 그름도 없다. 내가 가면, 길이니까 , 거기에 옳다 그르다는 판단을 누구도 해선 안되는 거고,

도경장이 비열한 인간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그건, 그저, 그가 살아가는 방식일 뿐인 걸,

(도경장은, 전혀 비열해보이지 않았다 ^^;)

 

제대로 보고, 제대로 써야 하지만, 다시 시간을 들여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다. 나는, 이뿌게 사는 사람들(내 기준으로..)이야기가 좋다.

 

 

세상은 늪이다...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가 되고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새가 된다. 은젠가는 내도 악어가 된다. 늪을 건너고 또 건너믄... 은젠가는 내가 악.어.가 된다.(도경장의 나레이션)

 

-거 있잖아... 니 꼬라지를 알라... (니꼬라지를 알래..ㅋㅋ)

-상도 전화가 맞는데~~뭐가 아니예요 이 개좌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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