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는 같을 "여"와 보배 "보"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예요.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과 몸 "신"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 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같이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와 "당신"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러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