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날씨에 딱제격! 보들보들 영양만점 삼겹살장조림~동파육♡

황혜선 |2006.10.10 21:12
조회 95 |추천 11

동파육

 

주재료 : 통삼겹 600그람(4인기준 한접시 분량..)

통삼겹삶을 물 : 물 8컵, 대파흰대부분(2대분), 생강 1톨(엄지손 2/3만한것..), 인삼뿌리 약간

(없으면 안넣어도 무방, 미삼이나 황기등으로 대체가능),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2작은술(0.2)

양파 1/3개, 인스턴트커피 1큰술(1), 청주나 소주 3큰술(3)

조림장 : 삼겹살삶은물 1컵, 청주 2큰술(2), 맛술 2큰술(2), 간장 4+1/2큰술(4.5), 흑설탕 1큰술(1),

대파 흰대부분만 1대분, 생강 1톨(엄지반만한것), 마늘 3쪽, 유자절임물 2/3큰술(0.6)-

없으면 유자차나 레몬차, or 꿀+약간의 레몬즙, 이또한 없으면 흑설탕으로 대체..

 

ㅎㅎ~ 재료가 좀 많은것 같아요 삼종류나 유자청만 좀 애매하지 다 집에 있을만한 재료예요~

재료보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동파육이예요~

별로 달지않은 조림장 분량이예요~

게다가...

유자청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맛 많이 좋아하시는분들 흑설탕량 추가하세요~

.

.


  통삼겹... 이정도의 분량이만 대략 12,000원정도~ 4인기준으로 한접시 나오는 분량이예요~   삼겹살은 통으로 준비.. 사방 6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 .
  위의 삼겹살은 달군팬에 얹어 사방 노릇하게 구워 준비해 주세요~   삶으면서 빠져나올 맛난 고기육즙을 어느정도 잡는 과정이죠~~ . .
  넉넉한 냄비에 넉넉한 물을 붓고 위에 제시된 고기삶을물 분량을 다 넣은 후.. 끓기 시작하면..   이 부분에서 된장 넣으시는 분들도 있어요~ 저는 커피나 정종등을 넉넉히 넣었기 때문에 별도로 누린내잡는 재료를 이것저것 아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삶은물을 나중에 조림장 육수로 사용할거기때문에 맑게 만들기 위해 된장등 잡다한 재료 뺐고.. 모든향신채도 다 통째로 사용했습니다~   취향껏 하시고... . .
  위의 사방 지져놓은 삼겹살을 넣고 중.약불로 뭉근하게 속까지 부드럽게 푹 익혀줍니다...   이 과정에서 불조절을 잘못하여 고기가 익지 않았는데 물이 많이 졸아들었다 시프면 물을 더 보충해가며 삶아주세요~ . .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렷던것 같아요~~   젓가락을 찔러보에 부드럽게 들어가면 끝~~ 푹 익힌 삼겹살은 건져내고.. 삼겹살 삶은물은 면보에 걸러 맑은 물만 받아내 준비해 주세요~~ . .
  면보에 거르니 기름이 많이 걸러져 있죠?? 거른물은 조림장으로 다시 사용할 거예요~   진한 육수를 절대로 버릴 순 없죠~~ . .
  다시 냄비에 위의 조림장 분량대로 재료를 다 넣은 후...   유자절임물(유자청)을 넣는 이유는 느끼한 삼겹살을 깔끔하게 즐기기 위함~ 여의치 않으면 유자차나 레몬차, 머 기타 새콤한 차종류로 대신해 넣어줘도 좋아요... 모든게 다 여의치 않으면 약간의 꿀과 레몬즙으로 연출해 보세요~   간혹... 이 과정에서 굴소스등을 넣는 경우가 있어요~ 조림장을 물로잡는 경우일겁니다~ 육수를 사용하지 않으니 맛이 2% 부족하기 때문... 푹 우린 육수를 사용하면 별달리 굴소스나 조미료 사용할 필요 없어요~ 느끼할 수 있거든요...   . .
  위의 조림장잉 끓기 시작하면 푹 익힌 삼겹살 넣고.. 중.약불로 줄여 조림장이 2/3 졸아들때까지 뭉근하게 조려주세요~~ 뚜껑닫고 중간중간 삼겹살 뒤집어줘가며...   성미 급하신분... 이 과정에서 썰어 졸여줘도 좋아요~ 그러면... 아무래도 고기맛이 빠지겠죠??   2/3를 졸이는거니까 남는 조림장은 1/3이예요~~   조림장이 다 졸아들고 삼겹살이 간이 폭 배었으면.. 꺼내 1cm정도의 두께로 썰어 그릇에 얌전히 담은 후.. 채썬파와 청경채, 치커리등 적당한 샐러드야채 곁들여 내세요~~ 겨자소스와 함께내면 아주 좋아요~~   곁들임 파채는... 대파를 4~5cm정도로 토막내 길이로 2등분.가운데 심 제거하고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가 바락바락 주물로 진을 쏙 뺀후 물기제거.. 청경채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데쳐 찬물에 헹궈사용~ 치커리나 다른 샐러드채소는 그냥 곁들여 냅니다~~ . . . .  





    완성된 동파육~~ 이정도만 해도 색깔 적당히 잘 나와요~(음식점만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도 점점 색도 진해지구요...   동파육을 만들경우 색을 진하게하기위해 별도로 캬라멜소스를 넣는데 별달리 사용하실 필요 없을듯... (캬라멜소스 머.. 몸에 좋지도 않은거자나요~) 취향껏 하세요~~~   그리고 저의집은 겨자소스를 곁들여 낸지라 야채에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았는데 야채에 약간의 고춧가루와 아주 약간의 소금이나 진간장, 식초로 살짝 버무려 곁들이세요~ 양념은 모든양념 한듯 안한듯 하게... 약간만 하세요~~   한듯 안한듯 하게~~ 소금이나 진간장도 약간.. 식초도 아주 약간.. 고춧가루도 아주 약간~~~ 베비로즈 요리비책~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