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철두철미하게 위임인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은 피조물들이 할 일을 스스로 하지는 않으신다. 생각건대 그 이유는 하나님이 주는 분이시기 때문인 것 같다. 그는 자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신다. 자기 자신을 준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것들을 통해 자신이 행동한다는 것 즉 어떤 면에서는, 여러 다양한 층에서 하나님 자신이 되려는 것이다."
- C. S. 루이스
"THE CHONGSHIN SINGERS 2nd REGULAR CONCERT"
2006년 11월 21일 (화) 7:30PM
대한 성공회 서울대성당
Tuesday, November 21, 2006, at 7:30 PM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지휘│임희준
Hee-Jun Lim, Conductor
연주│총신 싱어즈
The Chongshin Singers
총신 싱어즈(THE CHONGSHIN SINGERS)
총신 싱어즈는 바로크 교회음악 전문 합창단으로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 성악 전공을 졸업한 연주자들 학부생들 그리고 한국의 여러 대학의 성악 전공생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한국의 교회음악 중심에 있는 총신대학교에서 전문 교회 음악인들이 양성이 되어 합창단이 구성이 되었으며 실제적인 연주 활동으로 한국 교회음악의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총신 싱어즈는 교회음악의 이론과 음악의 실제가 만나는 바로크 시기(1600∼1750)를 통해 그 시대에 왕성했던 순수 교회음악을 알리는데 그 목적(Evangelistic mission)을 두고 있다. 총신 싱어즈는 국내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바로크 음악 연구보고서(The Paper for Baroque Music)를 출간하며 이 보고서를 기초로 하여 실제연주를 통해 전문적인 바로크 음악을 표현한다. 이로 하여금 청중들에게 바로크 음악의 정확한 양식과 해석을 전달하며 그 감동을 전한다.
총신 싱어즈는 바로크 음악 맞는 파트당 4-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규모 합창과는 다른 음악의 섬세함과 단원 개인적인 음악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 대부분의 단원들은 학부를 졸업해서 유학을 준비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한 학생들로 구성 되어있으며 지속적인 공부와 학업을 유지하고 있다.
총신 싱어즈는 2004년 12월부터 합창단이 조직(System)이 되었으며 그 다음 해인 2005년 1월부터 정기연습을 통해 조직적인 연습과 각 개인별 단원들의 능력향상을 키우는 방법으로 순수음악의 질과 바로크 최고의 연주를 지향한다. 특별히 총신 싱어즈는 합창단에 관한 모든 조직(System)에 전문적인 분야로 나누어 음악회에 관한 모든 부분들에 전문성을 나타낸다. 그 분야는 싱어즈 팀(Singers Team), 매니저 팀(Managers Team), 스터디 팀(Study Team), 레코딩 팀(Recording Team)이며 서로 상호 보완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최상의 음악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번 총신 싱어즈 2번쟤 정기 연주회를 통해서 최고의 바로크 교회음악의 추구와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패기로 국내에서 바로크 교회음악의 커다란 획을 그을 수 있는 연주를 기대해 본다.
P r o g r a m
Mass in D minor "Nelsonmesse" Hob.12;11 - Franz Joseph Haydn
Kyrie
Gloria
Qui tollis
Quoniam
Credo
Et incarnatus
Et resurrexit
Sanctus
Benedictus
Osanna
Agnus Dei
Dona nobis
Duration: ca. 40 min.
- Intermission -
Gloria - John Rutter
1st Move.
2nd Move.
3rd Move.
Duration: ca. 17 min
* 음악회 안내 및 티켓문의처: 010-7164-1661(총무 이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