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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물 효 과

장혜선 |2006.10.11 13:13
조회 76 |추천 1


여자여, 눈물을 아껴라.

그 귀한 보석같은 눈물은 훗날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남자를 옆에 두게 할것이다.

 

-------- Tears

 

여자의 눈물은 강한 무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남발한 나머지 '짜증'내지는 '나약함'으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다.

눈물은 말로써 형언할 수 없는 짙은 호소력을 지녔다.

그리하여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눈물을 이기지 못한다.

 

오늘은,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벼랑끝 풀'이란 스킬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물론 나의 경험이 뒷받침되어 신빙성 또한 입증된 근거있는 소재이므로 안심하고 습득하라.

 

일전에 '일주일안에 내남자 만들기'란 글에 실제 상황에서도 굉장히 유리하게 적용됐던 사례다.

그가 내 남자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나의 진심을 보았노라 확신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 부분을 뒷받침한건 다름아닌 '진한눈물'이었다.

 

현수의 성격상 '눈물'은 사치요, '부끄러움'이 전부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왠만해선 눈물을 흘리는 법이 없다.

 

내부모가 많이 편찮으셨을때, 사랑하는 사람이 더이상 사랑이란 이름으로 함께할수 없을때..

그래.. 그땐 참 많은 눈물을 흘렸었드랬다.

그러나, 이겨내기 위해 눈물을 닦았고, 다신 울지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그 결과 내눈물을 본 사람은 극히 드믈다.

 

이것이 첫번째 전제 조건이 된다.

"절대 눈물을 아껴라"

 

전혀 볼수 없을것만 같은 사람의 귀한 눈물은 그 값어치를 감히 따질수가 없다.

그 이유로, 아주불합리한 상황에서도 내쪽을 꽤 유리하게 만들수있다는 말씀이다.

 

내가 추천하는 눈물흘릴 시기는 구분하여 딱 두가지로 나뉜다.

물론, '연애'라는 틀안에서이니 오해말고 들어주시길 바란다.

 

그 첫번째는 '절대 놓치고 싶지 않는 그를 붙잡고 싶을때'이다.

그게 시작단계가 되었건, 헤어지는 순간이 되었건

가장 마지막으로 쓸 수 있는 한가지 방법으로써, 그동안 숨겨왔던 눈물을 비추는 것이다.

어떻게?!

눈물을 흘리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의 가슴을 울려햐 한다는 것이다.

 

진심 플러스 진심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절대 그런 나를 두고 떠날수 없게..

 

두눈에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며, 애써 웃어보이려 노력하는 척 해라.

거기에 한마디면 된다.

"사랑해.."

 

강인하리라고만 믿었던 그녀의 두눈속에서 흐르는 소리없는 눈물.

가지말라고, 난 너없음 안된다고.. 마음속으로 수천번 외치고 있는 듯한 그녀의 눈물.

 

내가 남자라도 그런 그녀를 쉽게 외면하기 힘들다.

쉽사리 흘린 눈물이 아닐거라 믿고 있기에.

그녀의 진심이라는걸 지금 내 심장이 느끼고 있기에.

당신의 진심어린 눈물을 보고도 그가 바이를 외친다면, 그는 당신의 진심조차 자신의 외면을 돌이킬수 없다는 결론이다. 당신을 아프게 할만큼, 자신의 가슴이 여며질만큼 힘든 결정이란 것이다.

그런 그의 행동을 겪고 있다면..

 

흐르는 눈물을 닦아버리고, 활짝 웃으며 '잘가'라고 말하자.

 

뒤돌아 가는 그의 발걸음은 천근보다 무겁게 느껴질것이고,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여자였노라

'나는 지금 이순간을 분명 후회할 것이다'라고 스스로 자책할테니 말이다.

 

이별을 멋지게 치룬 여자가 되는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으니까..

 

마지막으로 두번째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다.

좋은일인데 왜 눈물을 흘려야 하지?

눈물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니까, 아픔과 기쁨이 함께 공존하는게 눈물이니까 말이다.

 

오랫동안의 방황끝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의 순간들을 만끽하는데 빼놀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그에게 눈물로써 진정한 사랑을 각인시키자.

 

먼저, 한가지만 자문해볼것을 권한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단한번이라도 행복해서, 또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려본적이 있던가?'

행복해서 눈물을 흘려본 자는 알것이다.

그 눈물은 나자신은 물론이고,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지는 뜨거운 감동임을..

 

그 감동을 사랑을 시작함과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란 소리다.

 

-_- 아무때나 '쌩유' 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보이란게 아니라

 

그가 당신에게 작은기쁨이나 감동을 선사했을 적절한 시기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에게

뜨거운 눈물 한방울과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란 달콤한 멘트한번 날리는 것이다.

 

그 눈물의 진심을 본 상대라면,

작은일에도 감동받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참 많은걸 느낄 것이다.

 

'이 여자.. 정말 나를 사랑하는 구나'

'이렇게 못난 나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구나.. 그게 너라니, 난 참 행복한 놈이다'라고

 

단, 절대 유의할 사항은 사랑이 시작하는 시점이나 사랑의 변환점을 두고 싶을때, 사용해야 한다.

이 시기가 중요한 이유는, 시작하는 시점에서의 여자의 눈물은

앞으로의 그와의 연애가 좀더 돈독해질 수 있는 영향력을 선사해주는 효과가 있고

서로의 나태해짐 속에 또다른 색을 창출해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눈물이 많은 여잔 때로는, 귀찮기도 짜증스럽기도 하다.

그렇지만, 눈물샘이 말라버린 여잔 사랑으로 형성된 감동의 느낌마저도 상실한 여자다.

 

어짜피 흘릴 눈물이라면

적절히 또는 정말 흘려야 할 그 시기에 나를 위해, 그를 위해, 그리고 사랑을 위해 흘리는건 어떨까.

 

여자로써, 그리고 여자인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당부하겠다.

 

'눈물을 아껴. 정말 흘릴때가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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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새뽀얀수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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