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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습니다....

이수지 |2006.10.11 15:30
조회 33,288 |추천 503

저는 이제 5학년 입니다...내년엔

6학년으로 올라가지요.

요즘 뉴스엔 북 핵실험이니

우리나라 뉴스는 다른나라에선 다

긴급뉴스로 다룬다죠?

 

 

 

제가 틀렸을수도 있겠지만 서울에 핵이떨어지면...

이 글을 읽었습니다.

왠지모르게 겁이 들더군요.

만약에 전쟁 발발시 꼭 챙겨... 이글도 저를 놀라

게하는것으로 충분하게 해주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치고,

서울에만 가더라도 학교는 물론

건물들도 다

붕괴되어 있겠죠....

이렇게 우리나라는 서서히

죽어갈겁니다.

 

 

평소때완 달리 유난히 뉴스에

핵실험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왔었죠?

지금 제 옆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댁의 인터넷 속도는 안녕하신가요?"

라구요...

 

 

평소때와 같이 수업을 하고,

이렇게 컴퓨터실에서

자판기를 두드리다 보니

제가 죽기 전에는 제발 이나라를 떠나야할텐데,

죽기전엔 전쟁이나 핵폭탄이 안떨어졌으면 좋겠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초등학생이 이렇게

깊이 생각하진 않겠죠...

그저 나라가 다해주겠지,

우리는 힘이 없으니까

정부가 다 해주겠지.....

바로 이런 생각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겁니다.

 

 

신문을 보니 1998년 이후 핵실험을 한 나라는

인도,파키스탄(인도는 맞지만 파기스탄은 아닐수도.......)

에 이어 3번째로 법을 어긴 나라라더군요.

 

 

왁자한 추석을 보내고 나니

내가 왜 핵실험에 매달려야하는거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1년전,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딴겜을 하죠.

그런데 거기 '빛의시대'라는 아이디가 있습니다.

그사람이 1시간 내내 로비에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세계는 몇백년뒤 망할것이다"

라던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그런 글을 써대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한레벨 했었죠.

그때는 어려서인지 계속 다른사람들과 어울려

욕을 해댔습니다.

욕이 뭐 그런거말구요..바보 이런거 말이죠.

 

 

 

정말로 이세상 어지럽습니다.

코스피 지수,주가,

원화는 떨어지지...

같은민족이지만 이럴 수 있는겁니까?

지금 이렇게 많이 썼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가족도 그렇듯 다 웃고살았으면 좋곘어요.

저 혼자만 바라는게 아닌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거니까요

 

 

악플 금지!

제생각에 반대를 하시더라도

저는 제생각만들 썼답니다^^

추천수503
반대수0
베플방은국|2006.10.11 17:34
아가야 걱정마~^^ 나라는 이 군인아찌들이 지켜줄께~ㅎ
베플박진범|2006.10.11 17:55
난 5학년때 5줄이상 글써본적이없던거같은데...
베플김주하|2006.10.11 17:17
사과나무나 심으러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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