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45분 PM...
학원앞에서 친구과 웃으며 떠들고 있는데..
한 남자아이와 두 여자아이가 지나갔어요.
한 여자아이가 자기 친구인듯한 여자아이를
빨리 이끌고 수줍은 듯 걸어갔어요.
남자아이가 말했어요.
" 얘기 좀 하자니깐."
... 이때 생각했어....
저 아이...
저 남자아이 너 같다구..
수줍어 하는 저 여자아이.. 바보같은 나같다구..
수줍어 하는 여자아이는
친구뒤로 숨더라구..
" 아, 왜~ 얘기 좀 하자구~"
너두 그랬던거야?...
많이...
심심했던거야?
내가... 말을 안해서..
"소영아.
얘기를 해.
바보같이
떠난 뒤에
후회하지마."
좀 더 대범한 소영이가 됬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