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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와 준세이의 두오모

이소연 |2006.10.12 00:53
조회 37 |추천 0
    9월 3일 오후 3시 45분-   "오고 말았어" 아오이가 두오모 앞에서 처음 외친 말을, 나 또한 내뱉을 수 밖에 없었다.   지도를 보며 골목을 돌아 두오모 앞에 선 순간- 가슴이 터질것 같았다. 파란색 하늘에 맞닿아있는 붉은 지붕의 두오모- 이 두우모 앞에서 셔터를 몇번을 눌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동안 두오모 앞의 광장을 떠나지 않았다.   "피렌체의 두오모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두오모야. 쥰세이, 서른살 내 생일에 같이 올라주지 않겠어?" - 냉정과 열정사이 Rosso편, 아이오의 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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