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지쳐서 잠시라도 기대있고 싶은데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너답지 않게 왜 그러냐고
지금 있는 그대로에 나 를 표현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 한 마디만 들어주면
되는데...
너희들이 힘들다고 나한테 와서 했던
그많은 단어들...
난 그저 잠시 내 옆에만 있어주길
바랬는데
나도 가슴 아픈 사람인데
나도 하고싶은 말 있는데
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너만 가슴 아프고
너만 말하고
너만 사랑할때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 답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는 내가 바보일까?
-외로움에 지쳐버린 이른아침 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