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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지쳐버린 이른아침 창가에서...

박현진 |2006.10.12 06:57
조회 16 |추천 0

외로움에 지쳐서 잠시라도 기대있고 싶은데

사람들은 나에게 말한다.

너답지 않게 왜 그러냐고 

지금 있는 그대로에 나 를 표현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 한 마디만 들어주면

되는데...

너희들이 힘들다고 나한테 와서 했던

그많은 단어들...

난 그저 잠시 내 옆에만 있어주길

바랬는데

나도 가슴 아픈 사람인데

나도 하고싶은 말 있는데

나도  사랑받고 싶은데

너만 가슴 아프고

너만 말하고

너만 사랑할때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 답다는게 어떤건지 모르는 내가 바보일까?

 

 

                                                                          -외로움에 지쳐버린 이른아침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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