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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죠

김민아 |2006.10.12 11:30
조회 19 |추천 0


          너를 만난 이후로 나의 인생은 세 가지로 축약되었다.
너를 향해 달려가거나.
너를 스쳐지나가기 위해 달려가거나.
너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달려간다.

'황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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