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꾸었다
내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무언가를 가질러 나만 내린사이에 비행기가 폭발을 한거다.
모든 가족이 죽었다...
그리고는 문득 시간이 꽤 지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느곳에서 엄마의 사소한 흔적을 발견했을때
난 너무 슬퍼서 울고있었다
내옆에서 누군가 따뜻한 목소리로 말했다
"보고싶은걸 조금씩 줄이면 괜찮아질꺼야..."
나는 저말이 너무 슬펐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언젠간 정말로 저런날이 오겠지...
그리고 이꿈을 꾼 날
어제 엄마가 고혈압이라 추가혈액검사했다는걸 알았었고
오늘은 우리엄마의 만으로 60번째 생일날이다.
Contax aria , planar 1.7/50, ilford delta 400
ICN , Photo by N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