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느날의꿈

이지향 |2006.10.12 11:40
조회 17 |추천 1


꿈을 꾸었다

내가 비행기에 타고 있었는데

무언가를 가질러 나만 내린사이에 비행기가 폭발을 한거다.

모든 가족이 죽었다...

그리고는 문득 시간이 꽤 지났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느곳에서 엄마의 사소한 흔적을 발견했을때

난 너무 슬퍼서 울고있었다

내옆에서 누군가 따뜻한 목소리로 말했다

 

"보고싶은걸 조금씩 줄이면 괜찮아질꺼야..."

 

나는 저말이 너무 슬펐지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언젠간 정말로 저런날이 오겠지...

그리고 이꿈을 꾼 날

어제 엄마가 고혈압이라 추가혈액검사했다는걸 알았었고

오늘은 우리엄마의 만으로 60번째 생일날이다.

 

Contax aria , planar 1.7/50, ilford delta 400

   ICN  , Photo by Nyang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