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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김서경 |2006.10.13 00:20
조회 95 |추천 1


귀여운,

 

아주 귀여운

 

메릴 스트립.

 

여자는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빨이다~~

 

다 그런거다...췟.

 

원작은 안 읽어봤는데.

 

그냥

 

직장에서 경력을 얼만치 쌓은

 

이른 바 내공있는 오피스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보스는 언제나 지랄맞고 변덕스러우며

 

바로 위의 상사는 제대로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갈궈대고

 

잘 할 땐 칭찬 한 번 못듣다가

 

한번 실수는 두고 두고 씹히고 만다는 거.

 

그런게 인생인가.......

 

그게 싫으면 때려쳐!

 

 

 

 

근데 나도 패션 문외한이긴 한가보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아, 처음에 메릴스트립이 들고 나오는 가방에 '프라다' 라고

 

써놓은 건 봤다.

 

그러고 빌어먹을 지미 추와 마놀로 블라닉.

 

흠, 우린 모두 언제쯤 자신이 정말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겁쟁이는 결코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다는 거.

 

겁쟁이이긴 싫은데.....

 

직장이 집세를 내준다.

 

이 말이 나를 쳇바퀴 돌게 하네, 우라질.

 

이 밤에 소주를 한잔 할 수도 없고 뭐야.

 

이건 일기에다 써야하는데 안 올라가... 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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