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재구성2???
이 영화에는 참 많은 타짜들이 나온다.
원로타짜 백윤식, 그의 제자지만 최고의 타짜인 조승우, 예쁜 칼이라는 김혜수,
그리고 말 종내 여전히 많은 유해진 그리고 아귀랑 하나더는 기억이 안나지만...
참 많은 이들이 화투. 꽃을 가지고 싸움을 한다는 화투를 즐긴다고 해야하나?
참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인것 같다.
비중있는 장면에서의 액션, 머리를 쓰는 심리전, 주인공들의 빵빵한 캐스팅...
캐스팅에 아침 드라마 있을때 잘해에서 참 어설픈..하희라 버리고 지수원이랑 재혼한 남편 그사람도 나오더구마;ㅋㅋㅋ
등등 욕도 많고, 모아니면 도, 기브 앤 테이크의 한국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그런 영화인것 같다.
이미 영화관은 거의 다 장악했더구만. 그때메 잘 살아보세는 아침에는 상영 안하다가 밤에만 상영 하게 되었더군..참나.
재미있다. 하지만... 이런 장르는 보면 볼수록 다 까먹고, 지워지는 내용.
싫다. 하지만 재미있는건 어쩔수 없다. 왜? 나도 한국 사람이니까...
이런 영화는 안보면 문화장애인이라는 소리를 듣는 한국영화의 대표적 작품같다.
왕의남자가 그랬고, 괴물이 그랬듯이..그다음은 그정도의 성적은 못 올리지만..
이 영화는 재미로, 연인끼리는 연인끼리, 소중한 친구끼리는 친구끼리...
혼자봐도 뭐...남자 혼자보면..김혜수 팬클럽에 들것이고.분명 든다. 왜?
남자 혼자 영화를 보러 왔다는 말은 애인이 없고..ㅋㅋ 그럼 분명 집에서 인터넷할때
김혜수 쳐보게 된다. 그리고 옛날 사진들을 막 보겠지? 어떻게 잘 아냐고??ㅋㅋ
그리고 여자 혼자 봐도 뭐 썩 나쁘지 않은...여자는 다 친구들끼리 보는걸로 알고있다.ㅋㅋ
그렇다고 이걸 나 혼자 본것은 아니지.ㅋㅋㅋㅋ절대 아님;ㅋㅋㅋ
액션장면보다는... 캐릭터들의 그 생생한 연기라고 해야할것 같다.
그 상황에 적절한 그 대사들... 그리고 영화 전체 흐름에 딱 맞는 그런 대사들을 잘 조합했다.
그...상황에서 살짝씩 반전도 나오기도 하고. 조금 어설픈 마지막 장면...죽은 조승우를 보면서..
그 상황은 한국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비현실적인...호호 참 말이 안되지만.ㅋㅋ
그런거 따지고 한국영화 못보제;;ㅋㅋㅋ미국처럼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어쨌든 문화장애인이 되기 싫으면 꼭 한번 봐야 할 영화인것은 분명하다.
타짜. 당신은 타짜가 되고 싶은가?
노현정이 이 영화제목을 보면 또 표준어랍시고 고치고 싶어 하지싶은데.
쳐 닫으라 그래라. 이런 언어유희도 없이 살아갈라믄...
웃지를 말라 그러자 응?
노현정. 내 일촌도 안 받아주는 나쁜 여자! 흥흥!
결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