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쏘시오를 매일 하다보니
하루 종일 쏘시오 생각만 하면서 보내게 됐다.
질린다 질려....
아침부터 저녁에 쏘시오 가려면 수업 듣고 저녁은 대충 때우고 도서관에서 시간 좀 죽이다가...라는 식으로 하루 종일 쏘시오에 맞춰서 생활을 하게 된다. 솔직히 짜증이 안 나면 그게 사람인가.
에휴~ 과제들도 슬슬 시작해야 하는데 저녁에 오면 벌써 9시반에서 10시경 ㅠ.ㅠ
그래도 오늘은 미진누나가 감사하게도 맛있는 치킨도 사오시고 어쩌다 배역도 정해져 버렸다. 어쩌다보니 난 환자의 아버지역을 맡게 되었다. 그냥 도우미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ㅋ
내일은 노원구까지 가야 된다. 미친다~~~~~~~
그래도 운석이 만나기로 했으니 기분 좀 풀어야지ㅋㅋ
이 녀석은 점심 먹자는 얘기만 하고 자기가 학교로 올거라는 말은 안 해서 괜히 만나자는걸 거절하게 해서 사람 민망하게 하고....
그래도 다시 연락해서 만나기로 했으니ㅋㅋ
수능도 2달 밖에 안 남았군. 힘내라 수능, 수시 보는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