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가장 재밌게 읽은 만화책 중 하나를 꼽으라면
베르사이유 장미.
이건 만화라기보단 명작에 가깝다.
촌스러운 그림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너무 재밌어 미친듯이 읽었던 기억이... -_-;;
그 만화의 주인공인 오스칼의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이사람!!
비요른 안드레센.
아마 현재 나이는 울 아빠와 비슷하실 것으로 추정.
엄청난 미모때문에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다고 한다.
[비요른 안드레센]
기네스북이라니. 참으로 대단하다...
사실 난 베르사이유 장미를 보면서 충격이었던 것이...
왜 오스칼이 여자였냐 이말이지.. -_-
그게 어딜 봐서? 어딜 봐서 여자야??
당연히 남자라 믿고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졌건만~ ㄱ-
머 어쨌건 그 오스칼의 모델이란 말에 역시나 예쁘고 묘한 매력의 여자라 생각했다.
근데 남자랜다... -_-
두번 속은 느낌 -_-+
( 저 눈빛을 봐! 저게 어딜봐서 남자야!!!)
뭐 아무튼, 남자아이 치고는 지나치게 생김새도, 분위기도 묘한... 분...;
(이 분의 현재 사진을 본 후론 감히 이녀석 저녀석 이라고 칭하지 못하겠음...;)
그러고보니...
울 언니 스타일이로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