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2근(뒷다리살 1200g), 다진 양파 1개,
맛술이나 청주 2~3큰술, 다진생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와 허브솔트 약간씩, 간장 2큰술, 전분3큰술, 밀가루 2큰술
우스터소스 2큰술, 녹차가루 2~3큰술, 파슬리가루 2큰술, 바질
가루 1큰술, 오레가노 1큰술, 넛맥 1큰술, 파마산치즈 2~3큰술
* 주황색 글씨의 재료들은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 생략하세요,
반죽안내
- 전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곱게 갈아서 준비했어요. 닭고기 안심 부위나 소고기를 함께 섞어서 준비해도 좋으니 취향대로 준비하세요. - 돼지고기 누린내 제거를 위해 청주나 맛술(미림)을 넣어주세요 소금, 후추대신 허브솔트를 사용하면 더 좋답니다. - 허브류 향신제가 있다면 넣어주시면 좋지만, 준비 안되신 경우 생략가능합니다.반죽하기
- 큰 볼에 고기 다짐육과 안내된 향신료 및 전분을 넣어 열심히
많이많이 치대주세요. 끈기가 좀 생겨질 때까지요.
( 이 때 팔이 좀 아프답니다. ㅜㅜ 기계가 있으신 분들은 기계에
좀 의존하셔도 되겠지만요.)
- 많이 치대줄 수록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잘 엉겨져서 소제지의
질감과 비슷해져요.
- 충분히 치대준 후 약 1~2시간 가량은 냉장고에 넣어 잠시
숙성의 시간을 주세요.
양념과 향신제가 스며들고 고기 육질이 부드러워지며 전분과
만나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준답니다.
- 반죽을 세 등분으로 나누어 한 곳에는 녹차가루를 좀 더 듬뿍
넣었고 또 한 곳에는 풋고추를 곱게 다져 넣었어요. (어른용)
- 소세지를 제대로 만들려면 창자가 있어야 하는데, 구입이 어려운
관계로 랩을 이용했어요.
- 랩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펼쳐주고, 고기 반죽을 넣어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주세요.
- 양쪽 끝은 사탕 포장하듯이 비틀어서 실로 꽁꽁 묶어주세요.
- 모짜렐라 치즈를 스틱모양으로 잘라서 안에 넣고도 말았어요.
- 작은 것은 반죽을 3큰술 정도씩 담아주었고, 좀 더 긴것은 5큰술
씩 넣어서 말았어요.
- 위의 분량으로 일반 시판되는 수제 소세지 굵기(지름 3cm)에
약 10~12 cm 길이로 25개 정도 수량이 나오는 것 같아요.
- 한 번 데쳐낸 것은 이미 익혀졌으므로 그릴, 오븐 또는 팬에
살짝만 구워 드시면 된답니다.
- 사진에서는 스테이크소스와 머스터드 소스를 뿌렸어요
#출처: 최기식님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