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뜰 계단가에서 작은 새 새끼 한마리를 주웠다.
아마도 이소하다가 떨어진거 같은데...
도둑고양이들땜시.. 일단 뎆구 들어왔다..
넘 귀엽넹.
이 녀석 날기두 하구..
어찌해야하나...
흐 허즈이 손안이 어미품인지 알구 잠들어있다..ㅋㅋ
허즈두 자고 새끼쌔도 자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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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이녀석 하룻밤 잘 자구, 물좀 먹이구...갑자기 울어대서~ 베란다를 보니 가족들(무려4마리)이 찾아왔다..ㅋㅋ
베란다밖에 이 녀석 내놓고 지켜보니..
어미새가 애벌레를 물어와서 입에 넣어주고~~(경이로운 장면이었스)
곧, 그 높은 곳에서 날개짓을 하며 아래로 날아갔다..ㅋㅋ
아직 날개힘이 없어서인지. 곧 또 옆짚 계단가로 떨어졌지만,
가족들(4마리)이 주변을 지키며 응원을 한다..ㅋㅋ
더이상 우리 도움없이도 잘 해내리라 믿으며... 한시름 놨다.ㅋ
그래도, 주변의 도둑고양이들과 큰 새들의 공격이 걱정되지만...
자연의 이치임을....
참, 이녀석 닥새가 아니었다.
참새만한 제비 닮은 귀여운 놈...
내가 가끔 땅콩부스러기 주면 와서 먹던 녀석들이었다..
참.... 멋진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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