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관객모독'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
[YTN STAR 2005-04-04 18:01]
[앵커멘트]
바람의 파이터, 와일드 카드 그리고 '네 멋대로 해라'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양동근이 몇 개월 동안의 휴식을 갖고
연극 '관객모독'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양동근을
YTN STAR에서 만났습니다.
[리포트]
힙합 가수, 영화배우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양동근이
연극 무대에 섰습니다.
양동근은 지난달 중순부터 대학로에서
연극 '관객모독'에 출연 중입니다.
[인터뷰:양동근, 배우]
Q) 어떻게 연극에 출연하게 됐는지?
Q) 이전 캐릭터와는 무엇이 다른지?
'관객모독'은 독일의 피터 한트케 원작으로 국내에는
지난 77년에 소개 됐습니다. 관객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물세례를 주는 등 파격적인 형식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입니다.
양동근이 '관객모독'에 출연하게 됐을 때 일부에서는
그의 어눌한 말투를 문제 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무대에서 펼치는 그의 연기는 그러한 평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Q) 군 문제는 어떻게 돼 가나?
Q) 연극을 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연극을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양동근.
그에게는 뚜렷한 계획도 없습니다.
러나 누구보다 현재에 충실하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사람 냄새 나는 배우 양동근.
그가 연극 관객모독을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YTN STAR 이동훈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