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Don't Use Drugs
왕년에 잘 나갔던
그래서 게임잡지에도 잘 나왔던
버츄어 파이터의 개발진 세가 AM2연의 캐치프라이즈다
이제는 언덕 저너머로 져버린 세가 제국의 모습에서 인간사를 엿볼수 있다.
항상 선구자였지만 2인자로 밀리는 비운의 천재들.
세가는 초창기 알라딘보이로 8비트 시장에서 패미콤 후발주자로 하드웨어에 데뷰 후, 16비트 메가드라이브에서 슈퍼패미콤에 밀리고, 32비트 세가 새턴이 소니 플스에 밀리고 이어서 64비트? 드캐까지 소니 플스2에게 전멸당하고 이제 소프트 회사로 마작 만드는 회사? 이름을 까먹었는데 와 합병했다
승리자는 드럭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정직했다
그래서 마약을 쓰지 않았고 확실히 복제의 왕국이 되버린 소프트 시장에서 그들은 살아남지 못했다.
정직한 그들.
하지만 승리자는 되지 못했다.
나는 정직하게 살다 패배자로 살것인가?
아니면 치사하더라도 승리자로 올라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