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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The War Of Flower, 2006)

조진민 |2006.10.14 22:57
조회 112 |추천 11


장르 : 범죄, 드라마, 코미디

출연 : 조승우, 김승우, 백윤식, 유해진 외

감독 : 최동훈

 

인생을 건 한판 승부!

목숨을 걸 수 없다면, 배팅하지 마라!

 

타짜가 되려면?!

첫째, 타짜의 첫 자세는 야수성! 폭력이 박력이다.
둘째, 손이 눈보다 빠르다.
셋째, 이 세상에 안전한 도박판은 없다. 아무도 믿지 마라!
마지막, 이 바닥에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다!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버는 푼돈을 모아며 평범하게 사는 청년.

그러나 그의 인생은 한순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재미로 잡은 화투패에 누나의 이혼 위자료 까지 날리게 된다.

잃은 돈을 되찾기 위해 시작했지만, 승부욕과 욕망은 자신도

절제할 수 없게 되고, 인생 무상의 깨달음을 가르쳐준 스승도,

매력적인 여자 정마담도, 우정을 나눈 동료도..

마지막 죽음의 판으로 뛰어드는 그를 막지 못한다.

죽음을 각오할 수 없다면, 배팅할 수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일장춘몽! 꽃들의 전쟁 화투를 통해 비로서 인간의 허황된 부질

없는 욕망을 그린 오락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영화에 가장 공감이 갔던 대사.. 정마담의 대사였다.

"고니를 처음봤을때여.. 아~ 이 남자 가지고 싶다.."

어떤역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조승우가 적격

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시나리오부터 그를 염두하고 썼다고하니..

그의 연기도 연기였지만, 출연한 모든배우들이 그 역할에 딱이라

는 생각이 들정도로 각각의 개성이 강한 작품이였다.

그리고, 역시 최동훈 감독이라 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 2시간

으 전혀 지루하지 않게 했다는 점..! 올추석극장가는 타짜의 압승!

 

타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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