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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소녀 아르쥬나 ED-マメシバ

차팔남 |2006.10.15 14:01
조회 84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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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대는 홀로 조용히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렸죠
이제 가야겠어요 깊은 암흑에서 헤매고 있는 그를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않아요
믿고있어요 언젠가 이 사랑이 상처입고 지친 그대를
낫게 해줄 때가 올 것을
그러니 큰소리로 몇번이고 나의 이름을 불러줘요
누구보다도 먼저 도착해 보이겠어요
그대의 곁으로
단단히 묶여져있는
낡은 빛의 실을 버려주겠어요
아침이 멀어져도 비가 내려도
그대의 곁으로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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