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토요일 출근길. 신호등앞. 버스에 가려 신호등이 보이

김봉관 |2006.10.15 15:18
조회 20 |추천 0

토요일 출근길.

 

신호등앞.

 

버스에 가려 신호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멍 하니 기다리는 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클락션 소리~

 

차 안에 계시던 아저씨

 

나를 바라보며 손으로 지나가라는 제스쳐를 보내주셨다.

 

난 그제서야 파란불이란 걸 알았고.

 

답례로 목례를 해드렸다.

 

환하게 웃어주시는 아저씨.

 

작은 관심인 것 같지만

 

저에겐 큰 관심

 

기분좋은 아침이 였다.

 

아저씨 고맙습니다.

 

관심을 가져주는 일...

 

기분 좋은 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