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저한테 가져가는돈도 만만치가 않아요 애기 한테 들어가는 돈은 시엄마가 다 알아서 하거든요. 시엄마가 하도 답답하고 되는일이 없어서리 점집을 갔더래요. 점집아줌마왈 분가 시키지말라고 하더래요. 따로 떨어져서 살믄 우리한테 더 안좋대요. 그리고 저도 분가는 반대 거든요 왜냐하믄 시엄마가 올해48이시거든요 아직젊어서 울 애기도 잘봐주고 살림도 다 하시거든요 글구 아직 일년 정도는 더 방황을 한다고 하네요. ㅠ.ㅠ 30살이 넘어야 약간은 철이 든다고 하네요. 점쟁이 말은 믿을게 못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네요... 젤 중요한건 일부터 시작하는건데 전 많은건 바라지 않아요 다만 돈을 조금 벌어도 번다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당장 많이 안 벌어도 내가 벌고 시아빠가 버니 그리 비중이 크진 않지만.... 벌써25이고 애기도 유치원가게 되고 그러다 보면 학교 들어 가는데 요새 애들 교육비도 만만치 않잖아요.... 솔직히 돈많은 갑부라면 일안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갑부집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