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바보....? 바보같은 몸짓...바보같은 말들...바보

임현수 |2006.10.17 12:04
조회 17 |추천 0

바보....?

 

바보같은 몸짓...

바보같은 말들...

바보같은 눈빛...

세상에 나만 바보가 되어 버린 지금에

나보고 바보같은 행동 하지 말라고...?

 

지금 유치원 꼬마에게 물어봐...

"행복하고 싶어? 불행하고 싶어..?"라고..

당연히 행복 하고 싶다고 말을 하겠지..

세상에 어느 사람이 불행 하게 살고 싶을까?

모두 행복하고 영원한 사랑을하길 원하는건

세살박이 꼬마애도 아는 상식이야..

 

나 역시 바보가 되고 싶진않다.

그런데...내 뜻대로 되질 않는구나..

내가 바보가 되어 가는 모습 너에게 보이긴 싫은데..

하늘이란 것이 나를 외면 하고...

땅이란 곳은 내게 설자릴 주지 않고...

바람이란 것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며...

은지라 불리는 너라는 여자는 나를 잡아주질 않잖아..

그런데...내가 어찌 바보가 되지 않을수가 있겠니..

나에게 너는 하나인데..

세상에도 너는 하나인데..

그걸 잃어버린 나 보고 어쩔라구~~!!

미칠거 같다..

가슴이 울컹거리고 벌렁거리면서 숨을 못쉬겠다.

아무리 숨을 깊게 들여 마셔도 속에 바람이 들어 가지 않는

이가슴속을...

왜 나만 이러는 것인지...넌 그렇지도 않은거 같은데...

사랑은 우리 둘이서 했는데..왜 나만 그런건지...

너도 나와 같다면 그렇게 쉽지만은 안을텐데...

 

너는 홀로서기가 되는 성인일진 모르겠지만,

나는 니가 있으면 어느 누구 앞에서도 당당한 남자이고,

네가 없으면 세상이 무서워 넘어져 버리는

철부지 어린아이라는 걸 아직 모르겠니..

 

힘들다....은지야....미안하다...은지야..

그리고........목소리는 나오지 않지만..................사랑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