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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비겁한 거라던 너의 말...

우정이 |2006.10.17 12:35
조회 17 |추천 3


 

내가 쏟아냈던 그 수많은 눈물들...

내 투명한 감정의 결정체들

 

그리고

눈물은 비겁한 거라던 너의 말...

 

그래...

그 투명함 속에는 비겁함이 있었을지도 몰라.

그 속에는 모든 것이 다 담겨있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픔과

진실과 비겁, 미움, 슬픔, 상처, 기쁨, 사랑.

그 모든 것들이.

 

 

 

눈물로 씻어내며, 아픔을

눈물로 다독이며, 상처를

눈물로 위로하며, 마음을

눈물 뒤에 숨기다, 감정을...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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