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 후에 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올 때쯤.. 어김없이 고민을 합니다.
'또 상처를 받으면 어떻게 하지....?'
'그 기분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데....'
수많은 고민을 하며 여러 밤을 지새웠었죠..
나중엔 결국 모든 걸 감수하며 사랑을 택했지만 말입니다..
한편으론..아무런 대가도 없이 사랑을 얻으려 했던 것이
잘못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런 상처 없이 아무런 고통 없이 달콤한 결과만을
바랬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랑에도 반드시 대가가 있다는 걸
오늘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 대가가 상처 일수도. 영원한 사랑 일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